다이버전스 [1144209] · MS 2022 · 쪽지

2025-09-11 00:10:27
조회수 42

드디어 깨우치는건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35488

뭔가 가족의 희생이나 비극적인 인간사 담은 현대시 보면 원래는 뭐라는거야 이러고 넘어갔는데


이제는 드라마처럼 장면 떠오르면서 되게 슬프네


그냥 수능 다가와서 부작용인가

rare-리무루 템페스트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