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논 그냥 함 써볼까

공부도 안 오는데 잠이나 해야겠다 4

147의 벽은 안깨지네.. 6

이거 하고 35분 박았는데 뭐야 시발 왜 벌써35분이나 박음.... 아무리해도... 

옛날 오르비글 보면 재밌음 9

나이차는 많이 나는데 수험생 시절은 나랑 다르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됨 그리고... 

가끔 전문가분께 쪽지가 올 때가 있음 9

그때마다 내가 고딩/백수라고 하면 놀라셨었지... 문법 글 보고 관련 전공이라고... 

내 ㅇㅈ 기억하는 사람 있나 13

7월 새르비 삘받아서 5번 넘게 폭주함 

진학사 진짜 ㅈㄴ귀엽다 10

저 짤 갖고 싶으시면 쪽지주세여ㅋㅋㅋㅋㅋㅋ 

도표 칼럼 쩌시기 올라온 김에 5

심심해서 도표 옛기출 끄적여봤는데 진짜 뭔가뭔가다 어렵지는 않은데 상당히 귀찮음... 

다들 지능이 높구나... 7

난 두자릿수×한자릿수도 샤프로 써야 풀리는데 암산 못하는데...! 저능해서 우러써 

평가원은 난이도 조절을 못하는 걸까 못하는 ‘척‘ 하는 걸까 9

아무리봐도 귀신집단인데 

뭔가 집중력 한번 제대로 깨지면 8

회복이 안되고 그날 공부 거기서 그대로 끝나네 이러면 안되는데 

근데 사문도 만점은 어렵겟다 싶었음 9

말장난이 지구과학급이던데 

나만 30번부터 역순으로 수학 푸냐? 7

맛있는거부터 먹는게 좋더라!! 

치대 250은 치대 오기 전에 진짠줄 앎 9

사실 지금도 헷갈림 250은 아니겠지? 

진짜 멍청하다고 느끼는게 7

버스 지하철 반대로 타거나 한 정거장 더 타는게 거의 50프로 확률로 일어남.. 

님들 이거 먹어보심? 8

ㄹㅇ 역대급 존맛임 진심 이거먹다 5kg은 찐듯 

생1 유전 다버리면 몇점 나옴? 9

한 2문제 나가나 그럼 44? 

성대 경영 사과대 논술 고민 도와주세요 8

이번에 성대 논술 쓰는 현역인데 나름 성대 겨울방학 때부터 봐와서 익숙하긴 한데... 

저 큰일났어요 8

ㄹㅇ 개찐따인생이라 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경험이 ㄹㅇ 하나도 없는데 자소서에서... 

강x는 이름이 ㅈㄴ불순함 8

어후;; 

자존감이 언제 올라가나요? 15

저는.. 남을 웃길 때 자존감이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