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 게시글 왜 거의 없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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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한테 따여서 다들 조용히 한강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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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도표 옛기출 끄적여봤는데 진짜 뭔가뭔가다 어렵지는 않은데 상당히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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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자릿수×한자릿수도 샤프로 써야 풀리는데 암산 못하는데...! 저능해서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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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난이도 조절을 못하는 걸까 못하는 ‘척‘ 하는 걸까 9
아무리봐도 귀신집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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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이 안되고 그날 공부 거기서 그대로 끝나네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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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이 지구과학급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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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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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부터 먹는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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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도 헷갈림 250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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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지하철 반대로 타거나 한 정거장 더 타는게 거의 50프로 확률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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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역대급 존맛임 진심 이거먹다 5kg은 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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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문제 나가나 그럼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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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성대 논술 쓰는 현역인데 나름 성대 겨울방학 때부터 봐와서 익숙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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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일났어요 8
ㄹㅇ 개찐따인생이라 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경험이 ㄹㅇ 하나도 없는데 자소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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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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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병신 아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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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발새끼분열법 4
나는 사실 세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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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전까지 혼자 기출 돌리다가 강기본만 찍먹했는데 9모 74점 나오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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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과목이지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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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문 고상경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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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6
bye
일단 나의 경우 이번 9모를 작69수능올6의 나 자신한테 따여갖고 할말이 없었음
조용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