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8 메디컬들은 전형계획을 모르지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33594
여기가 수능위주로 반영하는게 그나마 희망적인 시나리오일듯
그러면 서울대가 하던가 말던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독서는 괜찮은데 0
문학이 안 잡히네.. 맞히긴 맞히는데 감으로 맞추는 느낌이 강함. 근데 그 감이라는...
-
현재 강K반 다니고 있는데 아무래도 성적이 그대로라 엔제를 좀 추가로...
-
아앙
-
나이차는 많이 나는데 수험생 시절은 나랑 다르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됨 그리고...
-
그때마다 내가 고딩/백수라고 하면 놀라셨었지... 문법 글 보고 관련 전공이라고...
-
제가 경희대, 숭실대 사회계열 논술에 지원해서 수리논술을 준비해야할 것 같은데요...
-
7월 새르비 삘받아서 5번 넘게 폭주함
-
진학사 진짜 ㅈㄴ귀엽다 10
저 짤 갖고 싶으시면 쪽지주세여ㅋㅋㅋㅋㅋㅋ
-
심심해서 도표 옛기출 끄적여봤는데 진짜 뭔가뭔가다 어렵지는 않은데 상당히 귀찮음...
-
난 두자릿수×한자릿수도 샤프로 써야 풀리는데 암산 못하는데...! 저능해서 우러써
-
평가원은 난이도 조절을 못하는 걸까 못하는 ‘척‘ 하는 걸까 9
아무리봐도 귀신집단인데
-
회복이 안되고 그날 공부 거기서 그대로 끝나네 이러면 안되는데
-
말장난이 지구과학급이던데
-
원래는 신소재쪽에 관심이있어서 융합공 쓰려고했는데 전전이 취업깡패라고 하길래 고민입니다 ㅠㅠ
-
9모 끝나고 한수 봐서 80 나오고 충격먹어서 실모 쉬고 있었음
-
맛있는거부터 먹는게 좋더라!!
-
실제로 실력이 오른 것인지, 운 좋게 성적이 잘 나온 것인지 0
어떻게 구분하나요? 갑자기 성적이 확 올라서 기쁘면서도 수능때 통수맞을까봐 불안하네요
-
사실 지금도 헷갈림 250은 아니겠지?
-
버스 지하철 반대로 타거나 한 정거장 더 타는게 거의 50프로 확률로 일어남..
-
ㄹㅇ 역대급 존맛임 진심 이거먹다 5kg은 찐듯
메디컬 대학들이 제발 현명한 판단 해주길 기도해야죠.
만약에 그리되면 서울대도 몇해 하다가 접을수도
서울대가 잘 안움직이긴 하는데 사안이 심각하면 움직이기도 함

수능 100% 대학이 많이 남아있기를 바랍니다아니면 내가 메디컬에 갈 방법이 사라짐
요즘 메타에서는 메디컬이 그러면 설대가 텅 비어서 심각성을 깨닫고 움직일듯
ㅇㅇ 이 방법뿐인듯 물론 초기 학번들은 좀 역사에 희생되겠지만
원광대가 내신을 안보는데 원광치한만 보고 그런식으론 잘 안하는거로 알아서 그나마 희망걸곳이 서울 하위와 지방대일듯
수시 옛날처럼 높은 최저, 정시는 수능만 반영! 근본으로 돌아가주길.. 내신 5등급제 시행부터 어느정도 잃긴했다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