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녹챠 [1398845] · MS 2025 · 쪽지

2025-09-10 17:13:17
조회수 67

오늘 아침도 점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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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강이라 제대로 못먹고 방금 집왓는데

엄마가 김에 싸준 밥은 언제 먹어도 넘 맛잇다

내가 먹을땐 이 맛이 안나는데

배고파서 그랫을까 엄마손맛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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