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실모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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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벅거리거나 틀린 실모 문제들 머릿속에 집어넣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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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수능이랑 공익 끝나고 신상 아이폰 프로맥스를 사려고 햇음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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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이지않아서 그런가 흐름이 끊기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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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야동 수능 며칠전부터 안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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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확통 표점 3점 차이난다는거 진짜임????? 11
말도 안되는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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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9모 텔그 ㅇㅈ 10
원점수 언매 94 (문학-1 언매-1) 미적 100 영어 1 물2 42 화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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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손이 얼면? 11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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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우진쌤 강의는 10
필기가 많아서 힘든듯 해설강의가 자세해서 좋긴하지만 필기량이 많아. 다 받아적는데 ㅈㄴ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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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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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진 해마다 개정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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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가서 교직이수 하려고 하는데 놀거리.. 머 그런거라던지 어디가 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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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만 해도, 즉 90년대생까지만 해도 자식이 키 안크면 그냥 나중에 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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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6장 넣기엔 넘 비싸서 3장만 넣을까생각하는데 다들 몇장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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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자습도 다 째고 수업 시간도 시끄러움 대부분 학교가 이런건가 아님 우리 학교가 ㅈ반고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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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어지러웠는데 왜 다들 쉽다는거냐
왜틀렸는지 점검
저는 시간내에 못푼 문제 다시 풀어보고 + 해설강의 들을거 듣고 끝내는데 강k는 다시 풀때 막힘없이 풀릴때까지 계속 다시 풀어요
강k가 특히 문제가 좋아서 그런가요? 미적 28번 이런건 엄청 어려운데 그런거까지 다 슥슥 풀릴때까지 공부하는건가요?
김범준쌤이 강k랑 범모에 있는 문제 다 외워서 수능날 풀 수 있으면 미적 96점은 기본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하셔서 + 김범준쌤 해강 있으니까 공부하기 좋아서 구렇게 해요
넵 5번까지도 다시 풀어본 적 잇습니다..
실전에 대한 활용 면에서만 말씀드리면
그 버벅거리는 순간들을 복기해서 내가 왜 그랬는지/이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머릿속에 넣기 → 계속 떠올리기 → 다음에 비슷한 상황에서 적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