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의 기로 0
우석대 한약학과와 중앙대 융합공학부 중 고민입니다.어느 곳을 선택할까요
-
두원공대가밈이아니엇다고 10
개충격이네...
-
경제 나오면 좋겟다
-
이런! 9
64일 남았는데 전과목 노베자나?!
-
난 과외가 필요한데 옆에서 나만본다는게 너무 부담스러움 7
이러면어카지 아니 진짜 좀 그렇잖아 계속 나만보잖아ㅜ
-
난 국어 해도 절대 안오르는데
-
이제 이런 기능이 사라진대요. 그 대신 9일 IT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톡에 답장...
-
자살.실시.!
-
에어컨 끄고 9
창문열고 자보겟음
-
물2화2하는부남같은사람많은고사장
-
하원 10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자리 옮겼는데 진작에 옮길 걸 그랬나봐요 괜찮네요 근데 공간은...
-
자야지요 6
네
-
진짜 문제 자체 난이도는 사설>>>평가원이라 생각해서 11
응 평가원문제 쉬워~ 해보셈 본인이 긴장 잘 안하는 스타일이면 ㄹㅇ 현장감 디버프...
-
잘생기고 목소리도 좋고 강의력도 좋고
-
걍 탈릅함 14
줄인다 해도 계정이 남아있는 이상 계속 들어올것같고 대학 붙고 올겐 아 댓글 먼저...
-
휴우 나만 재밌으면 됐지 뭐 알빠노
-
집 왜케 멀지 9
힘드
-
저만 251130 20분가까이걸리고 260930은 5분정도밖에 안걸렸나요...
-
수능 전까지 몇 회차 정도 푸시나요 보통??
-
하 에이밍 16
끌린거 개석나가네
암기도 맞닿아있긴 함
그냥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 하나...
암산으로 푸는 연습을 해봐야 할 거 가틈...
무지성으로 계산하니까 계산 실력이 안 늘음 ㅋㅋ
곱셈은 예를 들면 24×37을 한다면 30과 24를 곱해서 720을 뽑고 7과 24를 곱해서 168을 얻는 동시에 아까 구한 720에 더함
어릴때 주산암산배웠어서 머리에서 주판굴리는 느낌임
나눗셈은 위의 과정을 역산하는 느낌임
888÷37을 한다면 일단 37×n0에서 n에 들어갈 수 있는 가장 큰 숫자를 구함 -> n=2 , 37×20=740을 빼줌 남은건 148. 이제 148÷37=4를 아까구한 20에 더해줌
오 이렇게 나누는 사람은 첨 봤네...
이렇게도한번풀어볼게요
이건분배법칙활용하는거맞죠?
근데그것보다관성적으로무지성계산하게되고
근데사실상무지성곱셈이분배법칙그자체임....
예를들면34x27에서 4x27+30x27이 우리가 하는 곱셈이자늠...
근데 여기서 좀더 예쁘게 숫자를 쪼개고 이걸 암산하면서 기본적인 계산 피지컬을 올려야 할 필요성을 느꼇음...
근데 그게 쉽지많은 안은... 최대한 의식해서 풀어봐야죠
계산 빠르신 분들 보면 자주 나오는 값들은 암기되어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물론 기본 연산능력도 탄탄하지만)
리처드 파인만이 암산천재로 유명했다죠. 일례로 일본 주판 장수가 그와의 대결에서 완패한 뒤에 어떻게 한거냐고 물어보니까 하는 말이 ‘‘나는 12의 세제곱이 1728인걸 이미 알고 있다‘’ 라네요 ㅋㅋ
암기도중요한거같아요
12세제곱은진짜변태네요 ㅋㅋ...
그냥 하는거임
ㅡ니까 그게 어케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