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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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도 잘 못 봤는데 엄마는 맨날 다른 친구들이랑 성적 비교하면서 나한테 쌍욕이나 하고 아빠는 투자하고 사업 잘 안되는데 엄마는 아빠 사업 잘 안되는걸 굳이 나한테 대입시켜서 "니네 애비도 사업 잘 됐다가 망하는데 너도 6모 한번 잘봤다고 성적을 꼴아박는구나 너랑 애비랑 안 좋은거 딱 닮았다" 이딴 소리나 듣고.. 살기 참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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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토요일에 마니오더라
안그래도 수능이 심리적으로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건데, 가족인 부모가 심리적으로 건드리면
난 집 나갈듯
저는 정확한 상황을 모르긴 하지만,
집안의 금전적 어려움보다 심리적 불안이
수능, 또 인생에서 더 크게 작용 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