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한양공 선호도에 이어 타대학 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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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신소재/화공/기계 vs 경희대 국제캠 반도체/전자공
경희대 국제캠 신소재/화공/기계/산경공 vs 건국대 전전
건국대 화공/기계/재료공/산공 vs 동국대 시반공
건국대 화공/기계/재료공/산공 vs 동국대 전전
동국대 정보통신공 vs 홍대 전전
홍대 신소재화공/기계/산공 vs 과기대, 아주대 전자공
과기대 공대 vs 아주대 공대 vs 숭실대 공대
국민대 공대 vs 인하대 공대 vs 세종대 공대
+ 과기대 MSDE/ITM, 아주대 지능형반도체의 선호도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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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수시컷 보고있는데 사진에 지구과학교육과, 통계학과처럼 등급이 공란처리된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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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다른거로 돌아가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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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 이모다 0
세지 이모다도 필수일까요? 이모다 빼고 풀커리 타고 있는데 이모다 건너뛰고 이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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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갈수록 머리 좋아지는게 느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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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인생으로 도박은 하겠는데 돈으로 도박은 못함 1
도저히 못하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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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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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열심히 1주일 풀 등원해서 상점 겨우 7점 받았는데 관리자가 기분 나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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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불에 1800, 부동산값 폭락, 대규모 실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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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폼이 빨딱 살아나는 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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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갈정도 머리도 안되지만 만약에ㅔ의사되면 손재주가 진짜 ㅈㄴ없어서 하루에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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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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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가기가 나한텐 더 쉬움 G30전형이라고 영어만 잘하면 뽑히눈거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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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나는 실모에서 누가봐도 틀린 번호로 찍는다 수능 때 찍을 그를 위한 원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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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욱 닥터후 1
최지욱쌤 보면 왤케 닥터후가 생각나지 욕 아님 걍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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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NOTHER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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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식으로 내신 1.2인데 합격 가능할까요? 동국대 한의대는 최저가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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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한국뜨고 버튜버 데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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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에서 횡보 계속하고 고용지표나 물가 좆돼도 금리인하 할거라면서 오르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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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빡치는 점 0
알 수 없음 << 개같음 내가 놓친 게 있는 건지 알 수 없는 건지 선지판단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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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사탐 밥,잠시간 빼고 전부 미친듯이 공부 전과목 4~5등급 -> 수능 올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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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1등급 1
지금부터 하면 내년수능 1등급 맞으려면 하루에 얼마나 투자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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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못오고 삼수했을 것 같긴한데 삼수 포텐은 더 높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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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기억이 좋고 2
장기기억이 나쁨 내신 셤범위 내용 한달 지났는데 다 까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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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헬스터디 보고 그걸 많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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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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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전날 보러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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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극장판 보고 국어의 호흡 사서 보는 중인데 오르비북스에서 산 책중에 가장 나를 변화시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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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도 어려움 자꾸 까먹음 단기기억 좆병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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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요 6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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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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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잘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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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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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에 있는 기하 문제들 중에 젤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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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모르는데 확통 선택자는 수리논술 쓰면 안되나요 4
논술 시험범위에 미적분이 많이 나오나요? 아니면 공통 위주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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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질받 14
국스퍼거 화2지2러 2509 전체3틀-> 25수능 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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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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쬽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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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형 논술 경영,사과계열 중에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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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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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특 수완 사서 작품만 보면 되나요? 아니면 강사가 정리해준게있나요?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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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랑 별개로 0
이전략 자체는 잘맞는 느낌은 들었음 독서 보기는 매체까지 풀고 컴싸들고 푼가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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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감이였네..? 운명이 아니였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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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6
흐흐흐흐흐흐 처음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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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 알려줘용 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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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과목은 잘 나오지만 유독 수학만 개못하는데 수학이 최저 필수 포함이라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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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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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나 2506 정도 난이도 실모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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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이라 맥북밖에 없는데 로그인이랑 공통원서도 썻고 대학교 누르기만 하면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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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재밌지 실모만 풀다가 와서 그런가
1. 경희
2. 화신기면 경희, 산경공이면 고민
3,4. 화신이면 건국, 나머지는 고민
5. 홍익
6. 과기, 아주
7. 과기=아주>=숭실
8. 인하>국민=세종
9. 시립경희~건국
의견 감사합니다
이러면 누가 답하죠?
윗분이요
조회수 128에 댓글 단 하나!
대답하기 넘 어렵게 썼나
질문이 몇갠데
과기 > 숭실 > 아주라 생각함. 과탐 반영과 사탐 반영대 그리고 인서울, 재단 등은 무시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 이건 당연 건동홍곽. 숭숙이죠
입결떠나서 과기대는 자연과학대학이 없는것이 가장큰 단점인듯
그렇진 않아요. 과기대는 5대 역학을 각각 한학기에 가르치기 때문에 엄청 빡쎄답니다. 그것도 저할때는 영어 자료로 역학을 했었습니다. 신입생의 경우 물리 수학 테스트도 했었죠. 그래서 과탐에 더 가산점을 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과기대 학생들은 왠만하면 빡쎄게 하기 때문에 공기업에서 시험볼때 수석도 나오고 학기중에 시간을 거의 내지 않아도 어려운 기사를 따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엔 자연과학대학 학교에서 미안하지만 줄이는 추세나 없애는 추세지 않나요? 오죽했음 학교들이 경쟁률 높이려고 계약학과 취업 잘되는 학과를 만들고 없애고 할까요? 또한, 이름을 바꾸는 경우도 많죠 그럴듯하게. 모 총장이 이런 얘길 했다죠. 결국 대학을 가는건 남들보다 좋은 곳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 가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당신 자식들이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냐고 저는 이말이 현실에 적합한 얘기라고 생각하며, 앞에서 말한 5대 역학을 할 정도라면 기본적인 왠만한건 다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년~ 2년 전 정도로 알고 있는데 문과인가도 전국 경쟁률 1등한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자료를 찾아보고 말씀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