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계약학과면 다 좋다고 생각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617394
생각해보니 모두에게 그런 것도 아니었네요.
일종의 계약이니까 무조건 이행을 해야하고, 그 회사에 입사하지 않으면 계약위반....
진짜 실수들한테는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을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런거다의미없는거같음 어차피이게난데... 그냥해야지뭐...
-
사설기하는늘우릴엿맥인다
-
그냥 교육과정 바뀐다고 못본다고 하는거임? 아니면 뭐 정시에서 수시반영이나 이런거...
-
ㄹㅇ 개꼴값 아님?? 물론 수능 범위를 공부하는 건 훌륭한 학생이다만 난 정시로 갈 거야 이건 좀
-
여르비만댓글 5
ㅇㅇ
-
곡선 직선 그런건 모르겠고 그냥 판별식 썼을때 주관식이니까 정수 될 수 있는거...
-
안녕 도태한남들 6
우리 열심히 도태되어보자
-
그안에 진짜를 봐봐
-
[31~34] 빈칸, [36~37] 순서, [38~39] 삽입 시험장에서 많은...
-
공대교수는 정년있자늠
-
제시문으로 고대국어 출제
-
하아아
-
솔직히 가지튀김 6
맛없음 그냥 가지는 맛있을 수가 없음 대 검 찰 청 아 이제 폐지하네 뭐라해야하지
-
이런놈도 2609 48나옴 걱정 ㄴ
-
아이폰 17 - 에어 - 프로 - 프로맥스고프로맥스 - 프로 - 에어 - 일반인데...
-
ㄱㅇㅇ 6
겁나 ㄱㅇㅇ
-
화전가 줄거리 다 꿰고있으면 10초컷 나오는데 과년도 수특수완에도 뺀질나게 나오던...
-
제가 살아왔던 모든 것들이 부정돼버렸어요 제가 했던 진심들, 제가 해줬던 것들...
-
오늘의 저녁 6
돈까스 햄부기 고민해씀 돈까스 한 표!
-
수능괜히했나 6
친구들 다 안하는데 나만 하니까 외로움 ㅈ됨
라는 생각으로 안갔다가 후회하는 사람:
그래도 계약 못들어가서 안달난이들이 천지삐까리고, 막상 다니는 사람들은 후회하는이 없다라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