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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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보니 아직은 잠잠하네 ㅋㅋㅋㅋㅋ
눈치싸움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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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공화국 - 콩고 민주 공화국 구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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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연락 잘 안되니까 내가 애타(대학생커뮤아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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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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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해도 그냥 올해로 끝낼거임 시간 ㅈ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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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무슨 물총쏘는거? 그런거 하고나서 펭귄 수건 옷 같은거 입고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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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까지 경쟁률 보고 7시 접수 마감이면 막 4시에 더 낮던게 갑자기 더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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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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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3 > 84 확통 82 > 84 영어 3 > 2 한지 73 > 89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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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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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3.5도 가성비인데 책까지 사은품으로 주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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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워낙 늦게 시작햇다보니 20초반되서야 대학 가는 케이스인데 나이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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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첨엔 외적 이상형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냥 자주봐서 넘 친해진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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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문 큐블라 하고있고 실모 벅벅 풀 생각이었는데 이거말고도 더 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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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값이 너무 싼것같은데 왜그렇게싼가요? 그리고 실제로 강의랑 어떤가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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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에 화생지도 해봤는데 다음은 물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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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배고파짐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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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서접수 사진에 학교에서 찍은 수능원서사진 넣어도 괜찮은가요?? 교복입고...
자소서 수정중일수도요
계약은 벌써 높고 내일 고대 마감 직전이 ㄹㅇ헬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