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끝까지 읽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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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단위로 중간에 바로 찾으러가지말고 자르지말라고 문장 다읽고 틀릴 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 확인해
정오판단의 대상이아니고 무슨말하는지 일단 들어봐 선지를 적대적으로 보지마 그냥 1,2,3붙여서 읽어 일치불일치야 맥락문제야 뭘묻는지 생각해
시가 이해가 안된까 선지를 읽으며 얹어나가는거야
보기에서 요구한 해석만하고 나눠놨으면 맞춰서 읽으라고
소설에선 타인의 입장이 나오기가 힘들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모든 서술이 관점화 되어있기때문에 나의 입장 나의 생각 누나의 입장이 어케나오냐고 학생들입장 사복차림 청년 입장이 어떻게 알 수가 있냐고
이야기를 구조화시켜서 시점 누구의입장 인물관계 만 따면 세부정보는 그냥 따라온다고 누가 누구의 입장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라고일단은 문학은 타인의 입장 관심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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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도 역시나 강평 ㅋㅋ 은 아닌거같고
시읽을때 컨텍스트잡고 일관적인지아닌지
서술상특징
해달라는거해주지마 보고싶은거부터
(계절은 체크하면 좋을듯)
보기는
컨텍스트 프라임 내가 잡은거 아닐때만 끌고들어가
나눠놨으면 나눠서 읽어 (염냥은 나눠논거만으로 못 읽는데…)
선지볼때
1-3선지 붙여읽어 문제 컨셉파악하는게 먼저
선지는 출제자가쓴 해설지야 손가락 걸지마
문장으로
수단목적잘안보이니의식
시 수필 1인칭 1인칭의 문학인데 왜 제3자 위험하다고
김재훈 ㄷㄷ
염탐 ㄴㄴㄴㄴ
문장단위로 읽어야 텍스트랑 선지가 안붙는다고
이해가 깨지면 겁을 먹는다 하지만 선지를 문장단위로 천천히 읽으면 빠져나올 수 있다
내용일치 소거법 좆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