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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 2
변동폭이 너무 커서 불안해요이... 화작 확통 한지 사문 9모 35334 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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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마다 내가 고딩/백수라고 하면 놀라셨었지... 문법 글 보고 관련 전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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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상담이긴하지만 모의고사 성적도 쭉 보시면서 3월부터 6월까지 모고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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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커리 좀 0
이번 수능 끝나고 바로 기원이형 현강 듣고 싶은데 커리큘럼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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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오는게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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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실모 하려는데 난이도가 이번 9모 수학 미적의 몇배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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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질문 5
A의 질문에 대답이 적절하려면 병도 아니요 여야 하나요? 그림상 을만 아니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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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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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1이면 무조건 연대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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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역대급 존맛임 진심 이거먹다 5kg은 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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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5학종 0
경쟁률 확인 없이 첫날 6장 모두 씀 테토의 증거로 나중의 사용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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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내 주변을 보니 사문이 1컷은 그냥 개씹날먹개꿀인거같음 3
표본은 내 주변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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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는 고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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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9247959/ 대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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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중에 한번도안나온걸보고 확신함 배경지식이 개씹사기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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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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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일났어요 8
ㄹㅇ 개찐따인생이라 공동체를 위해 노력한 경험이 ㄹㅇ 하나도 없는데 자소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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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 경제 (가) 화학 (나) 물리학 물리화학 이렇게 나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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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맛도리임 어제오늘 그거랑 기네스 사서 밤마다까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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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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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환T모고좋나여 3
생윤사문을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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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특) 6
"진짜"인거같으면 댓글 안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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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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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 ㅇㅈ 2
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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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은 난이도 조절을 못하는 걸까 못하는 ‘척‘ 하는 걸까 9
아무리봐도 귀신집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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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지날수록 점점까먹는중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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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만 더요 2
ㅈ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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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마려운사람 1
개추 일단 나부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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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vs국정원 0
피램vs국정원 피램 생각의 발단에서 국정원같이 글 읽는법 나오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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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이 지구과학급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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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분포 관련 지문 있던데 그거랑 연계해서 (가) 보어모형 (나) 오비탈모형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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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전까지 혼자 기출 돌리다가 강기본만 찍먹했는데 9모 74점 나오고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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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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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속도 테스트 2
눈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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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나오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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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강의 ㅊㅊ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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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대학 붙으면 일본으로 교환학생 가고싶단 생각도 해보는데 1
거기 여름을 버틸 자신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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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이 38에서 오를줄 알았는데 이비에스는 37나오네 나중에 컷 나와봐야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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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국2.5 공2.5 기1 세1 총 7시간 오늘: 국2.5 공2.5 기1 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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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문 고상경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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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연결 해제되면서 사방으로 제이팝이 울려퍼지는 상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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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수 논리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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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은 모르고 특징만 적을게요 국어강사임(논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것 같음) 인강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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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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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을 기깔나게 놓는분들이잇음 운동하다 다쳣을때 존나아픈거 아니면 무조건 한의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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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도 헷갈림 250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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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담요단 미만~ 교육부가 주신 첫번째 기회 사탐공대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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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문제 나가나 그럼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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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진짜 ㅈㄴ귀엽다 10
저 짤 갖고 싶으시면 쪽지주세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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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목소리도 좋고 강의력도 좋고
떨치면됨
? 어케요

저 아판타시아 있어서 상상이 안됨ㄷㄷ
에휴
딸치면됨
현실과직접연관된 내용들 때문이고 어차피 고민한다고달라질게없는것들임
ㄸ치셈
저도 이런데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는수밖에 없더라고요..
긍정적인 방향으로요?
네
심리상담 받고 수면제 복용?
성희롱 ㄴㄴ
ㄸ쳐라 어쩌고 하는 댓글요
생각을 안하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해야만 한다고 의식해보셈 무슨 말이냐면 생각이라는 행위 자체를 마치 공부나 강의처럼 의무적으로 해야만 하는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하기 싫어짐 예를 들어 며칠 후에 있을 일에 대한 걱정 관련 생각이 들면 '그건 무슨 상황이지?','그 상황에선 구체적으로 뭘 해야하지?' 등등 오히려 업무처럼 부담을 가지면서 생각하셈
엄청구체적이고자세하게 생각해서 엄청 부담가지고 있어요 업무같이 부담느낄 정도고 일상생활에서도 시간 빌때마다 생각날 정도인데 안 멈춰져요
그런거면 이건 생각을 많이 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불안감이 문제인듯 생각이 많아지는건 결과인거고 원인은 따로 있다고 생각함
흠원인이뭘까요 대부분제실수들이 원인이에요
실수들을 후회하고 다른사람 원망도 하고
불안을 겪는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1.실수나 후회되는 일이 떠오름->2.그 일이 너무 끔찍함->3.조건반사적으로 불안감을 느낌
의 메커니즘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일 텐데 이 굴레를 의식적으로 끊는 방법은 바로 위의 메커니즘에서 두번째에 해당하는 단계를 제거하는거임 예를 들면 끔찍한 상황을 계속 끔찍하다고만 느끼지 말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이입하려 해보셈
이건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동시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 왜냐? 여기엔 매우 철학적인 원리가 있는데 지금 설명하기엔 너무 길어서 궁금하면 나중에 알려드림 믿기 싫으면 믿지 말아도 상관안함
철학자 니체의 방식으로 표현하면 디오니소스적 의지를 길러야 한다는 뜻
어제 댓글들 보고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내가 생각한다고 달라질게 없어서
네 그럴 수만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그게 잘 안되는 경우라면 더 자세한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는 의도였습니다
상황이악화되엇군요... ㅠㅠ 울고싶네요 제발 한번만 제가 원하는대로 되엇으면 좋갯어요 플리즈
저는 생각의결론을 지어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게좋은거같네요 제가 이 댓글보고 좀 고쳐졌어요
힘내요 좋은날도 올거예요 ~~~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Asmr같은거 듣는건어떰? 롤플레잉 토킹영상 한국어로 듣다보면 내용에 집중되어서 잡생각사라지던데
정신차려보면 쿨쿨띠임
쿨쿨띠
저도 그랬는데 수면제 먹으니까 조금 나아졌어요
아무리 생각이 많고 걱정되도 일단 눈감고 멍 때린다는 느깜으오 있으면 잠이 옮
개피곤하면 잡생각 나지도 않고 바로 자게 되어있음 자기 전에 운동이나 공부를 좀 더 하셈
몸을 더 피곤하게
전 걍 수면유도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