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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인데 확랜때문에 한 6년만에 확통 개념이 필요해서 ㅠ 수특 찾아보니까 안뿌리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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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이 얼마나 남느냐 << 이거인 거 같음 진짜 개같이 날려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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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소 퇴계원 진접 오남 마석 청학리 그냥 도시전체가 구리 도농 하남 이런데 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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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우리 반만 봐도 9평 이후에 공부 너무 안해요ㅠ 수시도 쓰면서 풀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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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영어 1
2등급 3등급 차이 얼마나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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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해를 위한 26교재를 .. 줍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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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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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점 강의 0
제가 현우진쌤 수강생인데 현우진 쌤이 당연하단듯이 수2에서 변곡점 얘기 하시는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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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님들께서 그래프를 그려서 푸시는데 우선 K = 12 라는 상황을 가정하고 특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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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어느 업체한테 하는건지 궁금하지 않음? 특히 메가 강사들 프로필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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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18회 7
88점인데 14,21,29 풀다 걍 버림 잘하는줄 알았는데 다시 벽을 느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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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리 환경 바꿔서 변화좀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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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경북대 전자에서 재수해서 동국대는 미친짓인가요? 서울이 너무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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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자퇴 고민 2
자퇴 고민중인 현역 08입니다 나름 갓반고 다니고 있는데 우울증이랑 정신병때문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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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방식대로, 기출에서 제시해온 방식대로 해야 실수가 적다고 함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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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추천 0
일단 Jmt 풀고잇는데 보통 70후반에서 84 이정도 나옴 9모는 확통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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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가 하루 1~2교시 정도 빼고 풀자습 때릴 수 있는 좋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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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푸는데 12
서킷보다 훨씬 쉽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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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국어 잘맞는 시험지는 물독서 불문학 핵불언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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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공부를 따로 안해본 고2 정시파이터인데 강은양쌤 언매특강 vod로 이틀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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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팔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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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정직하게 1번부터 45번까지 순서대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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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을 웃길 때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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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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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9
64일 남았는데 전과목 노베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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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잘하는거잇슨 4
반숙계란삶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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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두들겨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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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길어서 코끼리입니다 구라 아니냐고요? 진짜입니다. '코끼리'의 옛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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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 2
290.5로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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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국어 해도 절대 안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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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학업우수 전형도 포함임? 교과전형만 내신 올라가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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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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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가 반대라서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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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노베입니다………. 2달전?쯤에 국어공부를 처음해봤어요 심찬우t 생글듣고 생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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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끄고 9
창문열고 자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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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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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나름 잘맞는 시험지고 수학은 기하런친 후로 안맞는 시험지는 딱히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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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환산점수 3.27 충북대 환산 점수 3.1 충남대 작년 문닫고 들어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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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vs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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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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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가는거 졸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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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해소 18
할 때 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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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즈드 도넛 21
맛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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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가 필요할까요..객기랑 배짱,깡을 구분을 잘 못하겠네요 원래 막 자신감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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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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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즌2 4
많이어렵나요? 9모 88(15,21,28)확통이 풀려고하는뎅 일단 사긴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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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유빈으로 푼다고 옆에서 비꼬듯이 말하는 친구는 어떻게 해야 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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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대가밈이아니엇다고 10
개충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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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스러움 내신틱하단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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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왜케 멀지 9
힘드
떨치면됨
? 어케요

저 아판타시아 있어서 상상이 안됨ㄷㄷ
에휴
딸치면됨
현실과직접연관된 내용들 때문이고 어차피 고민한다고달라질게없는것들임
ㄸ치셈
저도 이런데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는수밖에 없더라고요..
긍정적인 방향으로요?
네
심리상담 받고 수면제 복용?
성희롱 ㄴㄴ
ㄸ쳐라 어쩌고 하는 댓글요
생각을 안하려고 하지말고 오히려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해야만 한다고 의식해보셈 무슨 말이냐면 생각이라는 행위 자체를 마치 공부나 강의처럼 의무적으로 해야만 하는 귀찮은 일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하기 싫어짐 예를 들어 며칠 후에 있을 일에 대한 걱정 관련 생각이 들면 '그건 무슨 상황이지?','그 상황에선 구체적으로 뭘 해야하지?' 등등 오히려 업무처럼 부담을 가지면서 생각하셈
엄청구체적이고자세하게 생각해서 엄청 부담가지고 있어요 업무같이 부담느낄 정도고 일상생활에서도 시간 빌때마다 생각날 정도인데 안 멈춰져요
그런거면 이건 생각을 많이 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불안감이 문제인듯 생각이 많아지는건 결과인거고 원인은 따로 있다고 생각함
흠원인이뭘까요 대부분제실수들이 원인이에요
실수들을 후회하고 다른사람 원망도 하고
불안을 겪는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1.실수나 후회되는 일이 떠오름->2.그 일이 너무 끔찍함->3.조건반사적으로 불안감을 느낌
의 메커니즘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일 텐데 이 굴레를 의식적으로 끊는 방법은 바로 위의 메커니즘에서 두번째에 해당하는 단계를 제거하는거임 예를 들면 끔찍한 상황을 계속 끔찍하다고만 느끼지 말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이입하려 해보셈
이건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동시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 왜냐? 여기엔 매우 철학적인 원리가 있는데 지금 설명하기엔 너무 길어서 궁금하면 나중에 알려드림 믿기 싫으면 믿지 말아도 상관안함
철학자 니체의 방식으로 표현하면 디오니소스적 의지를 길러야 한다는 뜻
어제 댓글들 보고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내가 생각한다고 달라질게 없어서
네 그럴 수만 있다면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죠 그게 잘 안되는 경우라면 더 자세한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는 의도였습니다
상황이악화되엇군요... ㅠㅠ 울고싶네요 제발 한번만 제가 원하는대로 되엇으면 좋갯어요 플리즈
저는 생각의결론을 지어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되도록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게좋은거같네요 제가 이 댓글보고 좀 고쳐졌어요
힘내요 좋은날도 올거예요 ~~~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Asmr같은거 듣는건어떰? 롤플레잉 토킹영상 한국어로 듣다보면 내용에 집중되어서 잡생각사라지던데
정신차려보면 쿨쿨띠임
쿨쿨띠
저도 그랬는데 수면제 먹으니까 조금 나아졌어요
아무리 생각이 많고 걱정되도 일단 눈감고 멍 때린다는 느깜으오 있으면 잠이 옮
개피곤하면 잡생각 나지도 않고 바로 자게 되어있음 자기 전에 운동이나 공부를 좀 더 하셈
몸을 더 피곤하게
전 걍 수면유도제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