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들만 넘어간걸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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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만 26만 응시자 수 설명 안됩니다..
표본 걱정 너무 하지 말고 공부나 하는게 우월전략
모두가 꿀빨려고 넘어온 곳에서 꿀빨 수 있는 방법은
정과 직한 최선의 노력
9월 2주차/4주차 칼럼은 사문 주제로 써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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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도 독서 쉽게나오고 관동별곡 염상섭 이런거 나오면 나진짜 대학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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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차슈3점더추가해서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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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차까지만 구할 수 있는데 이거라도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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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쌤덕코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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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컷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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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비현실적인 난이도의 시험지에 등급컷 매기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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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까.... 졸라 비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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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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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북스 0
오르비북스에서 파는 수학실모들 푸시는분 계신가요? 풀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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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은 안하시고 시대 재종만 하시는건가요? 지방런데 단과 신청해서 들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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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후배들한테 정법 바이럴해서 내신에서 생윤 선택자수 줄어들고 정법만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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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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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 해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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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96점 2409 88 2411 92 2609 88 저능해지는중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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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를 보면 계속 88-92에서 진동하고 올라가지가 않음 틀리는 문제를 보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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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에 미미미누와 손범수 아나운서 같이 나왔을 때 생각난 게. 0
손범수 아나운서 장남이 미미미누와 동갑이더라고요.예전에 1대100 나갔을 때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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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 0
여기서 약학과/의예과 만 과탐 필수응시고 간호학과는 해당없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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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부터 난이도를 암시하고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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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시 두시 쯤에 잘거임
결국 하락장에서도 버는 사람은 존재하기에..

저는 생윤사문 이거 하락장 아니라고 봄변경 이전에도 모수 너무 컸어서 하락이라 해도 미미할 것 같음
진짜 X된건 안 그래도 없는 모수 작살난... ㅠㅠ
교육 정책 탓입니다. 어차피 2년 뒤면 다 갈릴테지만
아 순간 저 과탐 입장에서 생각했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시자수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