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어캐살아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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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4점 후반에 모고도 35345 ㅇㅈㄹ
뭘하묜서 산 걸까 ㅋㅋ 당장 수시 써야하는데
이번생에 좋은 대학은 틀린건가 ㅋㅋ..
개우울하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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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존나 연계 안됨 분명 QA물어보니까 병행하라던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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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덕코 다 드리면서까지 바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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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불꽃놀이하는거 같던데 걍 유튜브그런걸로 봐도 괜찮지않나 굳이 힘들게 사람많은곳 갈필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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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도 다풀고 지원금나와서 쓸생각으로 서점가서 리얼리티?라는 국어실모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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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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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하면 로피탈을 쓰래 ㅅㅂ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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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외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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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씻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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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란걸 봐도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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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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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학기에 설카포 중 한 곳을 졸업하고, 어쩌다 보니 다시 수능판에 뛰어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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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도 없고 연락하는 친구가 6명 내외인데 오티 새터 이런거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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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t도 인팁이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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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칼'의 옛말은 '갏'이었는데 '갏+-티'가 '갈치'가 된 것 칼처럼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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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앱 추천좀 4
전 세계 레이팅 나오는 앱 있던걸로 아는데 뭔지를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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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 1받아본적 있으면 가능성있음? 2506에서 딱 한번 고점 찍어봄 뽀록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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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이 이 말 했었는데 수능은 전날까지도 하던 공부 하다가 들어가는거다 완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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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현수 존심 엄청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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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덮에 이어 두번째 현장응시 8덮은 개망해서 못올렸지만 이번껀 올려봅니다ㅏ 생명 6번 20번 ㅠㅜ
보아하니 공부 재능이 그리 뛰어나지는 않지만 아예 멍청이도 아닌 듯한데
공부를 열심히 한다면 아무래도 가능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안한다면 어쩔 수 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