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민이 언매 35 36 맨 마지막에 풀라고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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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때부터 커뮤한 놈이 뭘 느낄 점이 있어 그냥 하는거지
언어-매체-독서론-문학-독서순으로 푸는데 언어를 아예 뒤로 빼버릴까 고민중
나한테 순서 물어보고
너 언매에서 털려서 멘탈 텨졋냐고하면서
언매 마지막에풀라고하더라 외려 독서부터 풀라고
저도 올해 언매 풀다가 언매가 워매로 바쒸면서 그냥 언매 유기하고 다른거 풀었어요. 그래서 그나마 국어 타격이 적음...
언매도 지문형은 풀이시간 걸려서 일단 최악의 상황에는 그 지문을 버리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가끔씩 그 지문들 보면 내용이 되게 깊게 파고들어서 배경지식으로 잘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추론 가능 범위를 벗어난 느낌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오히려 35 36을 풀고 38번을 찍는 게 나았을 거 같은데
ㄹㅇ... 37부터봤는데 38만나면 더 멘탈갈릴듯
기조예상만큼 의미없는게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