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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짜가 구구였군요 12

비둘기야 밥먹자 

궁극의 뉴런 수1 수열 시냅스 11

현재 고2 지금 뉴런 수1 띰4끝났고 띰 끝날때마다 해당 단원 시냅스 풀었는데... 

오랜만에 그림 예쁜 문제를 만듬 12

예쁘죠 

알쏭달쏭 국어 성적 변화 11

화작 작6 91 작9 93 작수91 올6 95 올9 92 걍 뭔가 뭔가임 공부해도 안오르고 

성인되고가장힘든게 9

입을옷이없음 고딩땐걍교복체육복만주구장창입엇는데 그래서대학교때여름에도과잠입음 

논술써말아 11

달아 

시팔 학폭가해자 됏음 10

수시 접수하는데 실수로 학폭가해 해당함 눌렀다.. 이거 ㅈ된거냐?? 

학원에 실모 둘 공간이 이제 부족한데 8

실모 쌓이는거보고 성취감 얻는 사람이라 푼거 버리질 못하겠음 어떡하지 

수학문제 풀거 하나만 ㅊㅊ 8

너무 어려운건 말고 

난 국어는 올랐는데 9

영어는 해도 안오르기도하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애매해서 걍 안함 참고로 6평 88... 

애옹 9

잘자 

자기 학교 별로다 싶은 사람 분명히 있을텐데 8

제가 다니는 곳은 주관 빼고 생각해 보려고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네요,, 

내가조언할수있는유일한것 8

내가비록수능벌레지만원서접수는몇번해보고느낀건데... 

진짜 초반에 정석민 커리탈걸 7

존나 후회되네요 강민철 선생님도 좋은데 문실정 해설 깔짝 들어보니까 걍 존나... 

오늘 복도 지나가다가 8

풀 사복 입은 옆반 남자애가 쌤한테 개혼나고 잇길래 나는 호다닥 도망갓음 나도 풀사복이엇거든… 

솔직히 영어 올릴 자신이 없음 7

남들 연초에 할 공부를 지금 하고있으니 하.. 

솔직히 아이민 100만대이하부터 화석임 7

저는 뉴비임 

26리트 언어이해 칼럼 (2) - 13~21번 현장풀이& 해설 (수의주의, 제도와 경제성장, 크리스마스 캐럴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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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18만 n수군단이라면 개추 8

국영탐은 어떻게든 될거같은데 7

수학은 진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