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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후기 12
사실 9모를 너무 망해서 후기글 쓸까말까 했지만.. 무료 이용권은 못참죠 아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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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지거국이 진짜 서울대급이 되는건 아닐테고 현실적으로 크고작은 이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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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요 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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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5로 광운대 13
광운대식 1.58로 광운대미디어 안정으로 무조건 붙을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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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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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 수학 3뜨는 고2입니다 정시 결정 뒤늦게 해서 이제부터 김기현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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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원서 0
중앙대 vs 경희대 인하대 vs 건국대 하향?카드가 과기대 하난데 그냥 1하 5상으로 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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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1수3 구해서 서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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맜있는 문제 없나 12
갑자기 저거 푸니까 수학머리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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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그래도 수시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건가요 7
내신 1-1 3.32 1-2 3.00 2-1 3.87입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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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문제 답 8
e^(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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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3이 집에 있는데 지금 푸는게 맞나요?? 옛날꺼라 기조가 안맞을거같아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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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받아야할거같은데 죄다 8-10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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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
21312 심지어 탐구 1 하나 빼곤 다 턱걸이. 할 수 있다. 수능은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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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내신때 김승리의 선택 들었었고 1학기동안 유기햇다가 심각성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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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질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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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3
우울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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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진짜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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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는 별로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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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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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어봄 2009년인가에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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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해줄 수 있는게 없는거같으니까 너무 무기력해 2
대체 내가 뭘 해줘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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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열심히 하는 사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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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마더텅 지금이라도 푸는게 맞죠?? 어 5개년인가 쨌든 6모 45 9모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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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실력의 이슈임? 아님 그냥 사설이랑 안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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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가 구한 근사값은 178.27임 무리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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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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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2
음의 편각 비교는 금단의 영역이거늘,,, 지1에도 마이너스 복각 대소비교 물어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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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는 또 무섭고 그냥 피철철내서 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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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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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수학 들어가라길래 사이트들어가봤는데 별 다른 구매 방법은 안나와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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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이후 뉴런 2
본인 수시 최저러인데, 9모 미적 80점(15,21,28,29,30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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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강x 2
요즘들어 많이들어보는데 둘 다 수학 실모인가요? 그리고 둘 차이는 뭔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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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존나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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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자작문제 4
이정도면 킬러보단 쉽겠죠..? 댓글로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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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떤 옯창이 현타와서 탈릅하면 또 새로운 누가 등장함 이게 무한 반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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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할 땐 정해진 걸 하면 됐고 그냥 나만 잘하면 됐는데 지금은 나만 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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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시대 사이트에서 파는 서바이벌 pack 추천하심? 4
서바 사려고 하는데 서바이벌 pack? 이거 사면 되는 건가요? 근데 제가 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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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본사람 매일 문제 푸는거 습관으로 하고있는데 이제 풀게없음 내가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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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있는 친구는 암컷, 안에 있는 친구는 수컷. 수컷은 갈수록 작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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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탈락입니다 6
설명이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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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테시맛타 2
젠부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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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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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분 언제 올라와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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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에서 몇문제 풀어보긴 했는데 아직 기출은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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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려면 수학 유기때려야 댐 수학 점수 버릴거면 가능 수학 점수 챙길거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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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하고 기출돌리니 42점나왔는데 실모 돌리면 되나?
할말이없구나
있슘댱...
ㅜ,ㅜ
지금 위치 어디세여
님?
현월님 뵈려고 합니다만...
어림도 없지
남극입니다
저 지금 세종남극기지에 잇는데 금방 찾겟네여 쿄쿄쿄쿄
화작 가끔씩 ㅈ망하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한두개가 아니라 두세개 틀리고 망함
그리고 보통 오답률 제일 낮은거, 강사들이 해설조차 안하고 넘어가는거 이런거만 골라서 틀리고 어렵다고 힘줘서 해설하는건 걍 맞추는데 이유가 뭘까요
집중력 저하 상태에서 푸신 것이 아닌지요
급하게
그냥 평범하게 풀었던거같은데... 잘모르겠어요
집중력 저하인지 아닌지
어제 수면제 먹고 자긴했는데 그거때문에 머리는 좀 띵하긴 했어요
근데 안먹었을때도 가끔 그랬었음
급하게 푸신 것이 아닌지 알아보아야지요
이런 것은 제가 직접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왜 틀렸는지를 자세히 피드백해야 하는 문제이고
본인이 가장 잘 알아낼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은 저에게 질문하셔도 답은 없을 듯해요
언매 100점 받으려면 뭐 해야 되나요
...공부...해야겠지요

작년 수능 백분위 91 떠서 지금까지 공부했는데도 3개씩 틀리는 걸 못 잡겠어요... 언매에서 틀리면 억울하지라도 않은데 자꾸 공통에서 틀림...3개정도 틀리면 1등급, 많이 오르셨네요
만점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그 단 몇 문제에서 정교함이 더해져야 하지요
1. 애매한 문제를 대하는 확실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문제가 등장했을 때, 일단 답을 내린 다음 애매한 선지를 표시해 두고
넘어갔다가 돌아와서 검토하세요
국어도 검토와 다회독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일 수 있어요
다시 보는 과정에서는 선지의 전반, 후반부 진술 모두 상세히, 그리고 그 연결 논리까지 살피고
관성을 버리고 아까와는 완전히 다른 내가 되어 바라본다고 생각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출의 반복 학습을 통해 문학, 독서에서 각각 판단 기준을 정교화해야 하지요
예를 들어 문학에서 “부적절성”은 독서에서의 그것보다 훨씬 엄격합니다
이러한 사소한 부분에서 판단력의 차이가 백분위 100과 1등급을 가르는 것이라 봅니다
2. 자신만의 검토 루틴을 세우세요
애매한 문제는 별표, 손가락 걸기한 문제는 네모표
시간이 남으면 먼저 별표 문항의 선지를 재검토, 이후 손가락을 건 문항의 나머지 선지 검토
제 경우 이렇게 여러 번 걸러내어 풀이합니다
그 이상의 자세한 조언은 질문자님을 직접 본 것이 아니니 어렵겠네요
이정도가 간략히 일반적으로 적용 가능한 조언이 되겠습니다
위로해줘요 9모 치고 공부가 안 잡힘
그냥 시험 한 번일 뿐입니다
저는 9모를 가장 크게 망치고
죽어라 공부해서 수능은 훨씬 잘 봤습니다
하지만 손 놓고 계시면 결과는 좋지 않겠지요
9모때 갑자기 처음으로 긴장해서 글이 안읽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건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그리고 끝나고 보면 바로 보이는데 현장에서 눈이 삐었는지 실수같이 잘못 생각해서 이상한 이유로 틀리는 문제 때문에 항상 백분위가 97정도인데요 99 이상으로 가려면 뭘 해야할까요ㅠㅠ
이건 다회독법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놓친 건 다시 봐야 보입니다
국어도 검토가 필요한 과목이에요
손가락 걸기를 통해 1차 풀이 시간은 단축하고
검토를 통해 정교함을 더해야지요

감사합니다 ㅜㅜ!!!현월님이 생각하기에 인생에서 가징 증요한 가치가 무엇인가요??
후회하지 않고 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선택을 했으면 후회하지 않고 내 길을 믿어야 하고
노력을 했으면 후회가 남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사랑을 할 거면 내가 이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었다 싶도록 답없이 사랑하고
나를 갉아먹는 관계는 후회할 틈도 없이 잘라내야 합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살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 누가 완벽히 지키고 살 수 있겠어요
커피 뭐 마실까요
콜드브루
감사합니다
국어나 영어 풀 때 속으로 말하면서 푸시나요?
문장을 읽을 때 정보르루어떻게 파악하시는지, 문장을 읽고 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속발음 말씀이신가요
저는 합니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속발음 때문에 읽는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그러진 않나요?
국어 시간 줄이는 방법이 도저히 안되겠어요 선택18~20분 쓰고 문학풀고 꼼꼼히 체크해가면서 하면 독서 한지문씩 꼭 못 풀어요
손가락 걸기에 대한 제 칼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학 원래 몇점에서 몇점으로 올리신건가요?
올리실때 비법 좀 알고 싶어요
1. 성적 향상폭) 제 성적 인증에 있습니다
2. 방법) 제 칼럼 중 ”망각과 싸우는 방법“에 있습니다
3. 상기한 칼럼들) 제 칼럼 중 아무거나 들어가셔서 링크를 타시면 됩니다
평범한 의대생이 질받을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