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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같이 질량 M2를 가진 물체가 마찰이 없는 탁자 위에 놓여져 있고, 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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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하기 번거로워서 유기하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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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T도 goat인데 조교쌤들이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심 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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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출석 4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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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42000원 더프 25000원 + 전대실모 20000원 둘다 가격은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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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0
논술러인데 3등급 상ㅑ향 하나 쓰는거 어때요 저는 이게맞나ㅋㅋ 싶은데 가족들은 그냥 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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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퇴원하면 그전에 산 모의고사(더프,서프)는 어떻게 되나요? #잇올 #모고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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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정시보다 낫겠죠? 정시는 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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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첨융 ㄷ 자전 3
수시지원이고 붙을확률은 첨융이 더 높음 그러나 자전도 반반정도 자전 1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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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저번달에 수학 공부 시작했는데 나머지 과목은 전부 2등급 이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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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6일이나 남앗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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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다 1
알람 꺼져있었네 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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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4합 8 맞추면 고대 학우 2점대도 붙을 수 있나요 3
2.6x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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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이중에서 가장 쉬운 미적 27번 문제가 뭐라고 생각함?? 9
2025 5모 미적27번 2025 7모 미적 27번 2026 9평 미적 2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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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는날 2
근데 난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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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재수 1일차 0
일등으로 못 온거에 자존심 상한다. 공부는 일등으로 한다는 마음가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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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퇴소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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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 감자까앙 어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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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현강추천 1
생지러고 고3기준 미적 6모 92 9모 100 고2 9모 95 고3 6모 매체 3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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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논술은 기본이 상향 아닌가요 상향이냐 우주상향이냐의 차이일 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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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도 안쓰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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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또는 수학이요! 좋은 사설 문제집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잘 몰라서 오르비에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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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말이 너무 가벼워 보임 말에 힘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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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입니다 1년에 서울대 1명 보내는 일반고에요 아니면 혹시 합격 가능성 조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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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전형인데 어디는 초본만 어디는 가족관계+초본 이런식으로 대학마다 요구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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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몸이달아오르고잇지않냐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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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원해 ㄷㄷ 0
근데 낮 온도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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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t 1
내년에도 인강커리 밀리려나 인강 첫해에 늦었던 샘들 보통 다음해엔 안늦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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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롤 한판도 안해보고 아예모름 근데 고3때 피방은 매일 갔음 피파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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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쿠 지코쿠 8
ㄷㅎ대체 이년은 안경응 어디에다가 둔거야 ㅅㅂ ㅠ 안경찾는데 10뷴쓰다가 나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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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 10
이번주도 다들 화이팅입니다 어제 늦잠을 자서 살짝 늦었네요 ㅎㅎ “너에게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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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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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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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내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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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5.6?인 고2임 이번9모 2422(사문)4(생윤인ㄷ 공부 ㄴㄴ함)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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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1111 9모 24211 걍 별에 별거 다 틀림 6모때 저정도 피크 찍은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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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이 공부하려고 보는 입장에선 실제시간보다 살짝 여유 두고 푸는것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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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학교로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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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8
개추워크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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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응원 해줘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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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접속,,, 새벽에 깨서 노래 듣다가 본인글 보면서 추억회상 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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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취침 0
학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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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h(α+18)은 a1일때 h(x)로 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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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9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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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묵자 8
아침은 간장계란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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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기상 0
할말이없구나
있슘댱...
ㅜ,ㅜ
지금 위치 어디세여
님?
현월님 뵈려고 합니다만...
어림도 없지
남극입니다
저 지금 세종남극기지에 잇는데 금방 찾겟네여 쿄쿄쿄쿄
화작 가끔씩 ㅈ망하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한두개가 아니라 두세개 틀리고 망함
그리고 보통 오답률 제일 낮은거, 강사들이 해설조차 안하고 넘어가는거 이런거만 골라서 틀리고 어렵다고 힘줘서 해설하는건 걍 맞추는데 이유가 뭘까요
집중력 저하 상태에서 푸신 것이 아닌지요
급하게
그냥 평범하게 풀었던거같은데... 잘모르겠어요
집중력 저하인지 아닌지
어제 수면제 먹고 자긴했는데 그거때문에 머리는 좀 띵하긴 했어요
근데 안먹었을때도 가끔 그랬었음
급하게 푸신 것이 아닌지 알아보아야지요
이런 것은 제가 직접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왜 틀렸는지를 자세히 피드백해야 하는 문제이고
본인이 가장 잘 알아낼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은 저에게 질문하셔도 답은 없을 듯해요
언매 100점 받으려면 뭐 해야 되나요
...공부...해야겠지요

작년 수능 백분위 91 떠서 지금까지 공부했는데도 3개씩 틀리는 걸 못 잡겠어요... 언매에서 틀리면 억울하지라도 않은데 자꾸 공통에서 틀림...3개정도 틀리면 1등급, 많이 오르셨네요
만점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그 단 몇 문제에서 정교함이 더해져야 하지요
1. 애매한 문제를 대하는 확실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문제가 등장했을 때, 일단 답을 내린 다음 애매한 선지를 표시해 두고
넘어갔다가 돌아와서 검토하세요
국어도 검토와 다회독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일 수 있어요
다시 보는 과정에서는 선지의 전반, 후반부 진술 모두 상세히, 그리고 그 연결 논리까지 살피고
관성을 버리고 아까와는 완전히 다른 내가 되어 바라본다고 생각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출의 반복 학습을 통해 문학, 독서에서 각각 판단 기준을 정교화해야 하지요
예를 들어 문학에서 “부적절성”은 독서에서의 그것보다 훨씬 엄격합니다
이러한 사소한 부분에서 판단력의 차이가 백분위 100과 1등급을 가르는 것이라 봅니다
2. 자신만의 검토 루틴을 세우세요
애매한 문제는 별표, 손가락 걸기한 문제는 네모표
시간이 남으면 먼저 별표 문항의 선지를 재검토, 이후 손가락을 건 문항의 나머지 선지 검토
제 경우 이렇게 여러 번 걸러내어 풀이합니다
그 이상의 자세한 조언은 질문자님을 직접 본 것이 아니니 어렵겠네요
이정도가 간략히 일반적으로 적용 가능한 조언이 되겠습니다
위로해줘요 9모 치고 공부가 안 잡힘
그냥 시험 한 번일 뿐입니다
저는 9모를 가장 크게 망치고
죽어라 공부해서 수능은 훨씬 잘 봤습니다
하지만 손 놓고 계시면 결과는 좋지 않겠지요
9모때 갑자기 처음으로 긴장해서 글이 안읽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건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그리고 끝나고 보면 바로 보이는데 현장에서 눈이 삐었는지 실수같이 잘못 생각해서 이상한 이유로 틀리는 문제 때문에 항상 백분위가 97정도인데요 99 이상으로 가려면 뭘 해야할까요ㅠㅠ
이건 다회독법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놓친 건 다시 봐야 보입니다
국어도 검토가 필요한 과목이에요
손가락 걸기를 통해 1차 풀이 시간은 단축하고
검토를 통해 정교함을 더해야지요

감사합니다 ㅜㅜ!!!현월님이 생각하기에 인생에서 가징 증요한 가치가 무엇인가요??
후회하지 않고 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선택을 했으면 후회하지 않고 내 길을 믿어야 하고
노력을 했으면 후회가 남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사랑을 할 거면 내가 이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었다 싶도록 답없이 사랑하고
나를 갉아먹는 관계는 후회할 틈도 없이 잘라내야 합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살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 누가 완벽히 지키고 살 수 있겠어요
커피 뭐 마실까요
콜드브루
감사합니다
국어나 영어 풀 때 속으로 말하면서 푸시나요?
문장을 읽을 때 정보르루어떻게 파악하시는지, 문장을 읽고 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속발음 말씀이신가요
저는 합니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속발음 때문에 읽는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그러진 않나요?
국어 시간 줄이는 방법이 도저히 안되겠어요 선택18~20분 쓰고 문학풀고 꼼꼼히 체크해가면서 하면 독서 한지문씩 꼭 못 풀어요
손가락 걸기에 대한 제 칼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학 원래 몇점에서 몇점으로 올리신건가요?
올리실때 비법 좀 알고 싶어요
1. 성적 향상폭) 제 성적 인증에 있습니다
2. 방법) 제 칼럼 중 ”망각과 싸우는 방법“에 있습니다
3. 상기한 칼럼들) 제 칼럼 중 아무거나 들어가셔서 링크를 타시면 됩니다
평범한 의대생이 질받을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