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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올거같아 내할것도제대로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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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네요 13
무료 자료만 다 해도 1등급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 이상 그리고 26 9평 10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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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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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9평 미적 27번과 정답률이 비슷함.. 뭐임?? 특히 6월 개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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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지하게나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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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5
살다들으면 살다맡으면 살다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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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2등급분들에게 해강없는 실모푸는거에 대해 궁금한거 있음 3
해강없는 실모풀면 해설지에만 의존하는데 해설지로 충분하신가요? 물론 1,2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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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녁 두번 먹었는데 12
너희는 아직도 여기서 뭐하는거냐 사실 와플 디저트도 무그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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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를 하니깐 수학 지능이 낮아지는데 어카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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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재 앞자리 사람 자리에서 몰래 ㄸ치는거 봄... 13
저녁메뉴 추천 받아용 배달음식이면 좋을듯 지금은 요리하기 귀찮은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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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세상살기힘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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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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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걍 사탐할걸 처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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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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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방충전기 개느려 10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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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도못끝낸백지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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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하고싶다 2
생윤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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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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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뒷자리, 정정대장, 편제정보 모두 비공개로 처리해야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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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6.7 2학년 4.0 3학년 3.3 그렇게 크게 오른 건 아니지만 3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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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아까워서 급한대로 칭기 호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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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시간에 공부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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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털어내기가 쉽지는 않네요 보통 이럴때 다들 어떤걸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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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을할수밖에업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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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는가 이것이 바로 사탐의 힘이다 모두들 생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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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왔는데 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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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에 벌레 사체가 가끔 보임 올해 세 번은 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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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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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4609498 해당 게시글에 댓글 작성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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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 목표입니다 텔그랑 비슷한 퍼센트로 나온거같아요 둘다 참고하면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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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높4, 높2 이고 사문 정법 인 친구가 있는데 텔그 건대 하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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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축소 당해도 06재수생이 추가되니깐 더 늘 줄 알았는데 작년에 진짜 성불 많이 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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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조금씩.. 풀어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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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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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고닉 다시옴? 10
프사가 익숙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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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Prime] 한대산 영어입니다. 오늘은, 크게 두 가지 이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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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어디가 더 잘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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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재능 5
안녕하세요 올해 고2입니다 내신에서 이미 물리 한번 다 했고 , 재밌었고 1등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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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팍팍해서 성격꼬이고 분탕치는 빌런도 불쌍한거고 그 분탕에 당하는 유저들도 불쌍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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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좀 재밌는 글을 썼을까 막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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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이고 이번에 최저 맞춰야해서 1~2까지 맞아야해요.. 작년에 조정식 들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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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가형0930 현장에서 풀때 그래프 분리하니깐 곡선 사이에 직선 끼인형태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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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떨린다 지근 4번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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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결과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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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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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행 영상 3명이서 다닐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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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다니고 곧있으면 3학년 선택과목 선택해야 하는데 최대한 비는 시간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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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근의 공식 쓰라고? 하면서 벙찜
할말이없구나
있슘댱...
ㅜ,ㅜ
지금 위치 어디세여
님?
현월님 뵈려고 합니다만...
어림도 없지
남극입니다
저 지금 세종남극기지에 잇는데 금방 찾겟네여 쿄쿄쿄쿄
화작 가끔씩 ㅈ망하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한두개가 아니라 두세개 틀리고 망함
그리고 보통 오답률 제일 낮은거, 강사들이 해설조차 안하고 넘어가는거 이런거만 골라서 틀리고 어렵다고 힘줘서 해설하는건 걍 맞추는데 이유가 뭘까요
집중력 저하 상태에서 푸신 것이 아닌지요
급하게
그냥 평범하게 풀었던거같은데... 잘모르겠어요
집중력 저하인지 아닌지
어제 수면제 먹고 자긴했는데 그거때문에 머리는 좀 띵하긴 했어요
근데 안먹었을때도 가끔 그랬었음
급하게 푸신 것이 아닌지 알아보아야지요
이런 것은 제가 직접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왜 틀렸는지를 자세히 피드백해야 하는 문제이고
본인이 가장 잘 알아낼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은 저에게 질문하셔도 답은 없을 듯해요
언매 100점 받으려면 뭐 해야 되나요
...공부...해야겠지요

작년 수능 백분위 91 떠서 지금까지 공부했는데도 3개씩 틀리는 걸 못 잡겠어요... 언매에서 틀리면 억울하지라도 않은데 자꾸 공통에서 틀림...3개정도 틀리면 1등급, 많이 오르셨네요
만점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그 단 몇 문제에서 정교함이 더해져야 하지요
1. 애매한 문제를 대하는 확실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문제가 등장했을 때, 일단 답을 내린 다음 애매한 선지를 표시해 두고
넘어갔다가 돌아와서 검토하세요
국어도 검토와 다회독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일 수 있어요
다시 보는 과정에서는 선지의 전반, 후반부 진술 모두 상세히, 그리고 그 연결 논리까지 살피고
관성을 버리고 아까와는 완전히 다른 내가 되어 바라본다고 생각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출의 반복 학습을 통해 문학, 독서에서 각각 판단 기준을 정교화해야 하지요
예를 들어 문학에서 “부적절성”은 독서에서의 그것보다 훨씬 엄격합니다
이러한 사소한 부분에서 판단력의 차이가 백분위 100과 1등급을 가르는 것이라 봅니다
2. 자신만의 검토 루틴을 세우세요
애매한 문제는 별표, 손가락 걸기한 문제는 네모표
시간이 남으면 먼저 별표 문항의 선지를 재검토, 이후 손가락을 건 문항의 나머지 선지 검토
제 경우 이렇게 여러 번 걸러내어 풀이합니다
그 이상의 자세한 조언은 질문자님을 직접 본 것이 아니니 어렵겠네요
이정도가 간략히 일반적으로 적용 가능한 조언이 되겠습니다
위로해줘요 9모 치고 공부가 안 잡힘
그냥 시험 한 번일 뿐입니다
저는 9모를 가장 크게 망치고
죽어라 공부해서 수능은 훨씬 잘 봤습니다
하지만 손 놓고 계시면 결과는 좋지 않겠지요
9모때 갑자기 처음으로 긴장해서 글이 안읽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건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그리고 끝나고 보면 바로 보이는데 현장에서 눈이 삐었는지 실수같이 잘못 생각해서 이상한 이유로 틀리는 문제 때문에 항상 백분위가 97정도인데요 99 이상으로 가려면 뭘 해야할까요ㅠㅠ
이건 다회독법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놓친 건 다시 봐야 보입니다
국어도 검토가 필요한 과목이에요
손가락 걸기를 통해 1차 풀이 시간은 단축하고
검토를 통해 정교함을 더해야지요

감사합니다 ㅜㅜ!!!현월님이 생각하기에 인생에서 가징 증요한 가치가 무엇인가요??
후회하지 않고 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선택을 했으면 후회하지 않고 내 길을 믿어야 하고
노력을 했으면 후회가 남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사랑을 할 거면 내가 이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었다 싶도록 답없이 사랑하고
나를 갉아먹는 관계는 후회할 틈도 없이 잘라내야 합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살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 누가 완벽히 지키고 살 수 있겠어요
커피 뭐 마실까요
콜드브루
감사합니다
국어나 영어 풀 때 속으로 말하면서 푸시나요?
문장을 읽을 때 정보르루어떻게 파악하시는지, 문장을 읽고 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속발음 말씀이신가요
저는 합니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속발음 때문에 읽는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그러진 않나요?
국어 시간 줄이는 방법이 도저히 안되겠어요 선택18~20분 쓰고 문학풀고 꼼꼼히 체크해가면서 하면 독서 한지문씩 꼭 못 풀어요
손가락 걸기에 대한 제 칼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학 원래 몇점에서 몇점으로 올리신건가요?
올리실때 비법 좀 알고 싶어요
1. 성적 향상폭) 제 성적 인증에 있습니다
2. 방법) 제 칼럼 중 ”망각과 싸우는 방법“에 있습니다
3. 상기한 칼럼들) 제 칼럼 중 아무거나 들어가셔서 링크를 타시면 됩니다
평범한 의대생이 질받을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