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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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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뎁안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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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1
이동 냉장시설의 발달은 아이스크림의 대중화에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동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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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보고 똑바로 누워 잤더니…“치매 위험 높인다” 전문가 경고 8
적절한 수면이 기억력 감퇴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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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지금부터 공부하면 몇등급 나올까요?(노베) 1
현 고2인데요 솔직히 지금까지 좀 많이 게으르게 살았습니다 솔직히 1년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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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드론 다수, 폴란드 영공 침범…나토 전투기 출격해 격추 3
9일(현지시간) 러시아 드론이 폴란드 영공을 침범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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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젠 시간이 정말 얼마 안 남아서 수능때까지 바꿔도 일상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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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네 0
서산에서 어케 살아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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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저녁친구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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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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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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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하는 모습은 정반대라 여러모로 어렵단 말이죠 뭔가 경외감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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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학추도 그렇고 대체 왜지... 메디컬 지역인재 증원되서 쓸생각을 안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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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문학해설이 약간 억지스럽다고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1
제가 문학을 그나마 잘하고 비문학을 못하다보니 비문학에 대한 평가는 못내리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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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진짜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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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을듯 ㅇㅇ 답안지 보고 베끼는데 적을때마다 꼭 2 3개씩 오류가 나옴..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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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사이트라는데 맞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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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전형이고... 자소서에 ~~~"을 이용해도/하더라도" 고치려고 보류해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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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간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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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 정도면 15
귀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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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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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결석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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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인문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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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때 2
현역때 재수하면 될거같다고 생각들면 재수하는건가요? 현역고3이고 올해 쌩노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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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4개 정도만 틀려야 되는건데네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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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0
한양대 학종 서류형 기계공학과 내신 2.49로는 갈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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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3분께 100덕을 드립니다 귀여운 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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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오싹오싹하고 박히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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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 좀 부려봄 2
오늘 밥먹고 담배안핌 가오로 버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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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싹 밀고싶다 1
너무 많아서 엄두도 못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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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사과대 vs 동국 사범대 둘다 붙는다면 어디 가는게 더 나음? 둘다 잘 적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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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t 비독원 들으면서 풀만한 기출 문제집 있나요?? 0
정석민 t 비독원이랄 문학 개념의 장석 들을려고 하는데 풀 만한 기출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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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힘을 누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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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머먹지 14
추천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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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에서 1 5
영어 하루종일도 투자 가능합니다. 현재 기출 풀면서 분석 중입니다 현시점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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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게아퍼서 공부를못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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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피셜 우주상향이 아닌 관측가능한 우주 너머의 그 어딘가 상향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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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가끔 제카나 쵸비가 케리하는데 솔직히 그런 경우가 자주 보이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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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상찮다…오늘 밤 NASA 수장 참석해 ‘화성 암석 분석’ 중대 발표 2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서 채취한 암석에 대한 분석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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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밥먹음 2
오늘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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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인편임??? 되게 마른 유튜버 짜파게티 두개 끓여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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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3랑 사탐1 0
이 나을까요 아니면 사탐2 영어1(희박)~2이 나을까요물론 둘다 중요하고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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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필요해요 미적분 29번 정도 난도 포함하ㄴ n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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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거의 안들어오는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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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찜찜한데"…7호선 지하철 의자서 똥 발견 '경악' 3
빈대, 오염 등으로 가뜩이나 지하철 직물형 의자에 민원이 많은 상황에서 승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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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과목 9월에 일주차 갔는데 좀 시간 아까워서요 남은 회차 환불되는건가요? 취소문의 넣으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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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마쳤구나..
할말이없구나
있슘댱...
ㅜ,ㅜ
지금 위치 어디세여
님?
현월님 뵈려고 합니다만...
어림도 없지
남극입니다
저 지금 세종남극기지에 잇는데 금방 찾겟네여 쿄쿄쿄쿄
화작 가끔씩 ㅈ망하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한두개가 아니라 두세개 틀리고 망함
그리고 보통 오답률 제일 낮은거, 강사들이 해설조차 안하고 넘어가는거 이런거만 골라서 틀리고 어렵다고 힘줘서 해설하는건 걍 맞추는데 이유가 뭘까요
집중력 저하 상태에서 푸신 것이 아닌지요
급하게
그냥 평범하게 풀었던거같은데... 잘모르겠어요
집중력 저하인지 아닌지
어제 수면제 먹고 자긴했는데 그거때문에 머리는 좀 띵하긴 했어요
근데 안먹었을때도 가끔 그랬었음
급하게 푸신 것이 아닌지 알아보아야지요
이런 것은 제가 직접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왜 틀렸는지를 자세히 피드백해야 하는 문제이고
본인이 가장 잘 알아낼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은 저에게 질문하셔도 답은 없을 듯해요
언매 100점 받으려면 뭐 해야 되나요
...공부...해야겠지요

작년 수능 백분위 91 떠서 지금까지 공부했는데도 3개씩 틀리는 걸 못 잡겠어요... 언매에서 틀리면 억울하지라도 않은데 자꾸 공통에서 틀림...3개정도 틀리면 1등급, 많이 오르셨네요
만점을 향해 가기 위해서는 그 단 몇 문제에서 정교함이 더해져야 하지요
1. 애매한 문제를 대하는 확실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애매하다고 생각되는 문제가 등장했을 때, 일단 답을 내린 다음 애매한 선지를 표시해 두고
넘어갔다가 돌아와서 검토하세요
국어도 검토와 다회독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일 수 있어요
다시 보는 과정에서는 선지의 전반, 후반부 진술 모두 상세히, 그리고 그 연결 논리까지 살피고
관성을 버리고 아까와는 완전히 다른 내가 되어 바라본다고 생각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출의 반복 학습을 통해 문학, 독서에서 각각 판단 기준을 정교화해야 하지요
예를 들어 문학에서 “부적절성”은 독서에서의 그것보다 훨씬 엄격합니다
이러한 사소한 부분에서 판단력의 차이가 백분위 100과 1등급을 가르는 것이라 봅니다
2. 자신만의 검토 루틴을 세우세요
애매한 문제는 별표, 손가락 걸기한 문제는 네모표
시간이 남으면 먼저 별표 문항의 선지를 재검토, 이후 손가락을 건 문항의 나머지 선지 검토
제 경우 이렇게 여러 번 걸러내어 풀이합니다
그 이상의 자세한 조언은 질문자님을 직접 본 것이 아니니 어렵겠네요
이정도가 간략히 일반적으로 적용 가능한 조언이 되겠습니다
위로해줘요 9모 치고 공부가 안 잡힘
그냥 시험 한 번일 뿐입니다
저는 9모를 가장 크게 망치고
죽어라 공부해서 수능은 훨씬 잘 봤습니다
하지만 손 놓고 계시면 결과는 좋지 않겠지요
9모때 갑자기 처음으로 긴장해서 글이 안읽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건 어떻게 대비해야할까요...
그리고 끝나고 보면 바로 보이는데 현장에서 눈이 삐었는지 실수같이 잘못 생각해서 이상한 이유로 틀리는 문제 때문에 항상 백분위가 97정도인데요 99 이상으로 가려면 뭘 해야할까요ㅠㅠ
이건 다회독법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놓친 건 다시 봐야 보입니다
국어도 검토가 필요한 과목이에요
손가락 걸기를 통해 1차 풀이 시간은 단축하고
검토를 통해 정교함을 더해야지요

감사합니다 ㅜㅜ!!!현월님이 생각하기에 인생에서 가징 증요한 가치가 무엇인가요??
후회하지 않고 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선택을 했으면 후회하지 않고 내 길을 믿어야 하고
노력을 했으면 후회가 남지 않을 수 있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사랑을 할 거면 내가 이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었다 싶도록 답없이 사랑하고
나를 갉아먹는 관계는 후회할 틈도 없이 잘라내야 합니다
물론, 제가 그렇게 살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 누가 완벽히 지키고 살 수 있겠어요
커피 뭐 마실까요
콜드브루
감사합니다
국어나 영어 풀 때 속으로 말하면서 푸시나요?
문장을 읽을 때 정보르루어떻게 파악하시는지, 문장을 읽고 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속발음 말씀이신가요
저는 합니다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속발음 때문에 읽는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그러진 않나요?
국어 시간 줄이는 방법이 도저히 안되겠어요 선택18~20분 쓰고 문학풀고 꼼꼼히 체크해가면서 하면 독서 한지문씩 꼭 못 풀어요
손가락 걸기에 대한 제 칼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학 원래 몇점에서 몇점으로 올리신건가요?
올리실때 비법 좀 알고 싶어요
1. 성적 향상폭) 제 성적 인증에 있습니다
2. 방법) 제 칼럼 중 ”망각과 싸우는 방법“에 있습니다
3. 상기한 칼럼들) 제 칼럼 중 아무거나 들어가셔서 링크를 타시면 됩니다
평범한 의대생이 질받을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