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인문계 보면 은근히 낮은 곳이 사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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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 쉽게 펑크나지만 초대형 모집단위인데다 문과 선호도 1티어라 어그로 잘 끌려서 핵펑크까지는 덜 나는 편 (21때 제외)
인어문 - 보통 선호도가 인문>=메이저어문>일반어문인데, 일반어문이 인기 자체가 없어서 컷이 낮은 경우를 제외하면 보통 펑크 쉽게 안 나는 편
특히 국어국문, 철학, 사학 <- 얘네들이 ㄹㅇ 폭 상습범
신학 - 연세대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워낙 좋아서, '연대를 가고 싶어하는 수험생들' 때문에 + 어문은 싫다는 수험생들로 인해 펑크나는 꼴을 보기가 매우 어려움
사과대 - 경영 같은 선호도를 보유하지는 않다 보니 경영처럼 펑크 각이라고 어그로가 심하게 끌리지도 않고, 그렇다고 대놓고 낮은 인어문이나 신학에 비하면 적정컷은 높게 잡히고
이러다 보니 툭하면 펑크가 나는 집단
요약) 사과대는 애매해서 펑크 잘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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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 수능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너에게, 할 수 있다는 너에게 이런 얘기가 들릴 수...
스나이핑 던질때어문이랑 신학에 던지면 안됨뇨
ㄹㅇ
연응통 마렵다 ㅠㅠ
연응통 쟁취합시다
경한 미쳤노…
훠훠..
저건 진지하게 걍 쫄려서 못쓰는거같음
ㅇㅇ 애매하게 높은 점수대가 문제
옛날에는 높과 펑크가 국룰이었는데
요즘에는 중간과가 많이 뚫리는듯요 ㅋㅋ
ㄹㅇ
최근 트렌드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