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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노력정신까지더갈리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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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글 봤는데 4
3줄이상이라 읽기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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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나 따위가 범접할수없는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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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옯스타도 4
친목 중 하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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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 3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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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셈 2
애플펜슬 잃어버려서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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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입니다 ㅎㅎ 주말에 8시40분부터 시간 똑같이해서 풀었어요 (수학은 당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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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몇등급 이상부터 도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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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지거국이 진짜 서울대급이 되는건 아닐테고 현실적으로 크고작은 이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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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만추하면 3
옯에서 싸운 애들 몰래 불러놓고 현실싸움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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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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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원래 끝까지 숨기는거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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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 수학 3뜨는 고2입니다 정시 결정 뒤늦게 해서 이제부터 김기현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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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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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1수3 구해서 서로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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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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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2
21312 심지어 탐구 1 하나 빼곤 다 턱걸이. 할 수 있다. 수능은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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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은게너무많음지금도그냥다시17살부터시작하고싶음제발… 뭐 재수해서 연대가면 개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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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막 지키고 이런거 아니에요 ㄱㅊㄱㅊ
ㅠㅠ왜 댓글 지우셨어요오
저 주요 문항이 아닌 거 질문해서 죄송한데 혹시 이번 9평 13번 조건이 작년 수능
21번 조건을 재탕한 건가요?
조건 재탕이라기보다는 이런 극한식의 존재가능성을 통해 함수의 식을 추론하거나 미지수의 값을 구하는 유형은 평가원에 자주 출제된 적이 있습니다.
251121, 230622가 그 예시죠.
재탕이라기 보다는 극한값이 존재하지 않을 조건은 기본 실전 개념입니다! 자주 나오는 출제요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