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망유형이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하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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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함) 느그들은 어차피 다 못푸니까 다 풀 생각 자체를 말아야 함
이걸 깨닫고 어지간하면 2등급 주차는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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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ㅣㄹ려줘 웅ㄹ우우웅ㅁㄻㄴㄻㄹ
ㄹㅇ 이게 맞는 게 독서 1지문 버리니까 확실히 할만하더라구요
한 80점 3등급 나오는 애들은 대부분 이거저거 건드리다가 다풀려고 부담감 갖다가 어어어어어어어어 하면서 한지문 손도 못대고 푼것도 틀려서 그럼
ㅋㅋㅋㅋ 맞아요 3월에 제가 딱 그래갖고…
한 지문 버리고 나머지 다 맞춘다고 생각하면 어느 정도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이번 9모 높2예상인데 공통2틀 언매4틀 (문법 시간없어서 걍 찍음)인데 마인드가 쫓기다가 찍는게 아니라 최대한 풀 수 있는거 시간 쏟아붓고 시간이 모자라네? 찍지 뭐! 마인드가 중요하다 생각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각자의 역량과 능력치에 따른 전략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심리상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긴 하죠 ㅋㅋ 누가 현장에서 그냥 찍지뭐~를 아무렇지도 않게 구사할 수 있을까요

저만큼 수능을 여러 번 보면.. 자연스럽게..
공통에서 안 틀린다는 보장이 없어서 선택까지 꾸역꾸역 풀게 되는....사람심리상 어쩔 수 없긴 해요
독서 문학 중 어떤 것을 버리는 것이 나을까요? 문학이 어렵게 나올때도 있어서요.
그건 유동적으로
불국어에선 최고의 전략인데 물국어에선 쥐약임 ㅋㅋ
그래서 제가 물국어 4등급 전문임
???: 언어는 버린다
수망은요
사실 약한과목은 하방이중요하죠 ㄹㅇ
이거보고 한지문 버린단 마인드로 시험 보기러 했다
과학기술지문이 너무 약한데
다 짧게 나와서 읽을만한데?하고 읽었다가 이해못하고 어려워하는데 (시간안에 읽다보니)
셤장에서 과학기술지문 한번 버리고 읽어볼까요??
다만, 화작+ 다른비문학도 잘하는편이아니라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