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은 귀납법을 사장시키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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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격자점 무등비 삼도극이 없어졌듯이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귀납법을 활용한 수열 추론은
영영 역사 속으로 날려버리려는 걸까요?
지수로그의 시대가 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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