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회생방안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544047
9모 4등급 떠버림 무조건 3이상은 나올줄알았는데 독서론 화작 각각 3점씩 날리고 문학은 그냥 실력부족으로 썰려서 71점이라는 점수를 받아봄 나름 자신있다고 생각해서 2등급까지 노리고있었는데 처참한 결과에 슬퍼할수밖에없었음
이제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수능때 성적이 오를지도 불분명해서 어떡해야할지 모르겟음 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LPL4시드들 이제벌벌떠나 차라리 한화가오면나으려나
-
제가 알기론 롤스가 원조를 할 때 체제변화는 무법국가만 가능하다고 한걸로...
-
연영과 이런 곳 빼고
-
평일엔 학교 기숙사에 있어서 폰없이 하루종일 공부하긴 하는데, 주말에 보상심리...
-
캬캬
-
원랜 드릴이 ㅈㄴ 어려워서 칼로리 소모가 심한데 제로는 그만큼 쉬워서 칼로리 소모가...
-
내가 강사보다 더 나은 방향성을 갖고 있다는 확신이 들면 그대로 가면 되는 것
-
어떤 대학교를 설립 하고 싶냐면은 막연하게 크고 학과 많은 대학교를 설립하고 싶음...
-
무섭지않아!
-
그땐 너의 눈을 볼거야
-
햄부기랑 김치찜 4
둘중 머먹지 둘다 만오처넌언저리임뇨
-
원래 독서론 문학 언매 독서 순서였는데 문학이랑 언매에서 시간을 많이 써버리니깐...
-
'쇠고기', '쇠간', '쇠가죽'이란 말 다들 들어봤을 거임 근데 우리가 '쇠'라는...
-
약 일주일만 빨리 입대했다면 이미 상병일 텐데..
-
아-노 벤드 2
-
크하하 1
비문학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것인지를 깨달았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