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틀린 문항별로 글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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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시문 독해형 틀림(개인과 사회의 관계, 사회 변동 이론)
> 직접 해설 써보세요
> 사회 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써보세요
+ 연구 설계도 어려우면 써보세요
2. 10번, 15번 틀림(사회 계층 이동, 사회 보장 제도)
> 글 정독해 보시고, 관련 구체적인 내용 보시려면 파급 사문도 추천드립니다
> 20번 틀렸으면 기출 많이 푸세요
3. 13번 틀림(사회화 기관)
> 개념서나 수능특강을 다시 한 번 찬찬히 읽어보세요
+ 사회 집단뿐만 아니라 문화 변동도 어려우면 보세요
+ 9, 14번 틀림(채점형 및 조건 제시형)
> 실모로 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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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19번은여..??ㅠ 19번 유형은 원래 구분하는게 어려웠었어유.. 5번은 어려웠었다가 그나마 요즘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ㄱ ㄴ 선지를 아예 모르겠었어요ㅠ
빈곤의 유형 구분이 어려우면 교과서, 수능특강, 갖고 있는 개념서에 있는 빈곤의 유형 관련 내용들을 싹 다 파일로 정리하면서 정독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양이 얼마 안 되어서요.
5번은 작년 수능 5번 논리와 같아서 기출 공부를 했다면 틀리지 않았어야 할 문제입니다. 작년 수능 5번 문제와 올해 9월 5번 문제를 비교 분석하면서 연구 대상자에 대한 복습을 해보세요. 누가 누구의 연구 대상자인지는 독해력 싸움입니다.
기출은 잘 푸는데 꼭 실모나 현장에서는 도표가 안풀립니다
이럴땐 기출을 다시 풀어보는게 맞는지
아니면 계속 실모 박치기 하면서 압박에 익숙해져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생각보다 시간 압박이 심해서 그럴 겁니다. 기출은 한 세트를 통으로 30분 안에 풀어야 한다는 압박도 없고, 현장감도 덜하기 때문이죠. 제 생각에 그 현상이라면 기출을 푸는 건 좀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결국 도표가 문제가 아니라 도표를 풀기에 적당하지 못한 시간과 압박감이 남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 그것을 해결하는게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도표 문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힘, 피지컬을 키워야 합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연습을 실모 박치기로 하시길 바랍니다.
도표에 쓸 시간이 충분함에도 버벅대느라 못 푸는 것이라면 도표 연습을 해야 합니다. 무지성 문제 풀이보다는 모의고사의 이 문항을 내 것으로 만든다는 생각으로 풀이 이후에 직접 논리적인 해설을 써보길 권합니다. 해설을 쓰는 것은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문화 아닌 하위문화 - 사회운동 문제, 경찰서 업무지침과 사회적 소수자 우대 조치 문제, 15,20번 틀렸습니다. 다른거 다맞아놓고 저런거 틀린게 좀 열받는데 어떤거위주로 공부해야할까요 ..
개념은 틀린 문제에 대해 해설을 직접 써보면서 답의 근거를 찬찬히 찾아보길 권장드립니다. 이는 앞으로 모고를 풀 때에도 적용됩니다.
15, 20번은 바로 위에 제가 knowledge님께 드렸던 코멘트를 같이 보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