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과 물처럼 우린 섞일 수 없는운명 [1386081] · MS 2025 · 쪽지

2025-09-02 09:20:17
조회수 163

독재 화장실에서 휘파람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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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면서 휘파람을 왜? 도대체 이해가 안 가네


그래서 따라부르기로 했다

rare-동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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