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모 보러 가는 사람 개추

내가 작년의 나를 이길 수 있을까 7

95 99 1 95 98 개빡센데... 

나가야하는데 9

문과로만 치면 서성한 8

서>성>한이 맞음? 

수능보러갈때 차 몰고 가도 되요? 6

ㅈㄱㄴ 

이번에는 화학이 개꿀통확정임 ㅎㅎ 12

화학 잘하는사람은 작년에 다 대학가고 못하는사람은 생지 살탐런침 개꿀통물화드가자!!! 

국어 실모 8

9월부터 일주일에 몇개 푸는게 적당함? 

물리는 이제 가망이 없는걸까 8

ㅈㄴ두려움그냥 

4만2천원이면 치킨이 2마리인데 6

. 

서강대 가서 금융권 쟁취하고 싶다 4

당연히 연고대가 1순위지만 안되면 서강 가고싶네 서성한 중에는 서강이지 암암 특히... 

(소신발언) 6모 독서는 틀릴수가없네 5

다시보니 그냥 지문이 쉽기도한데 선지를 넘 대충낸거같은.. 

수험생 시절에 윤도영 화2 현강을 다녔으면.. 4

나이가 약간.. 있는 거겠죠 ..? 

님들저멘탈가출한거같은데 5

어캐붙잡을까요 

오눌안에 4

물리 역학 기출 한바퀴 다 할수 있겠지?.. 230문젠데 아직 절반밖에 못햇어.. 

내년은 6 9 수능 다볼까 4

나도 수능도 마지막 핸데 수능에 대한 존경의 느낌으로 

수능국어 종종나오는 정보처리 tactics 4

오이카와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9평을 맞이해서, 수능국어에 종종 나왔던 정보처리... 

나는 내가 빛나는 벌렌줄 알았어요 6

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별이라는 것을 

왜케 수능전날같지? 4

흠 

기하 이렇게 내면 어떻게 될까 5

28번 맨날 먹던 이차곡선 + 계산 살짝 29번 최근 내던 30번급 평면벡터 30번... 

윤사 서양ㅈㄴ어렵네십ㅂ 3

이게 다 내가 틀린 선지들임.. 

샤부샤부 4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