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94년도 폭염도 역대급이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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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당시에 안 태어나서 정확히 모르겠으나
덥기도 더웠고 지금처럼 에어컨이 보급화된것도 아니라서
더 견디기 힘들었다네요
그리고 18년도때도 꽤 숨막힐 정도로 더웠는데
대신 그때 제 기억으론 8월말을 시작으로 9월 초엔 그래도 감당 가능할만큼 온도가 떨어져서 괜찮았는데
작년은 더운것도 문제지만 추석때도 더울정도로 길게 갔고 올해는 이른시기부터 엄청 더웠고 그게 아직 멈추지 않아서...계속 고통스러울거같은데
94는 어땠을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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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더운 때 수능을.. 고도 높은 학교 당첨되면 산 올라가는 게 0교시일듯
게다가 1교시부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