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정신 좀 차리고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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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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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진입 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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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크게 열고 하품하고 고맙다 미안하다 표현 안 하기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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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나도 연초에 231120 30분박고 못풀었음 열받아서다시풀겠다고 해강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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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원래 잘하던 애가 나락가서 1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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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긴장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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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대비 학원을 뭔가 다니면 좋을 거 같은데 다들 그냥 인강으로만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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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사탐 + 물1을 하진 않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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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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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응시한거 말고 구체적인 성적 반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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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1~3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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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ㄴ 고민되네 집에 바리깡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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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추천해주세여 4
전과목 노베입니다 예체능 갈거라 수학안보고 사탐도 하나만 보는 대학 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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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심상치않군 5
천지신명님께서 벌을내린것이야.. 세피아필터 씌운것처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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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기출 ebs 중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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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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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나르샤 4회 - 46 틀린 문제가 당연히 3점이겠거니 하고 별생각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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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11만 4천원인가? 7천원 그것보다 싸게 팔려고 하는데 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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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사문에서사문버리고지구로바꿀생각인데 9월 매개완 + 매기분 10월부터 매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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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교차지원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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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뭐지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마음의 병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샤워하는 것도 밥 먹는 것도 너무너무 힘들다는 거 그것만으로도 너무너무 대견한 일이라는 것도 몰라요
감사해요,,,
그래도 친구들은
진심으로 제가 잘되기 위해 해준 말인 것 같아요
다 극복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