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에는 몇 년째 전해내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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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전설이 있다..
그것은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 단 하루동안 상당수의 학생들이 학교에서 사라진다는 것.. 그들은 하나같이 그 다음날부터는 학교에 돌아왔기에 실종신고를 하지 않게 된 것은 꽤 됐으나 그 날 그들에게 무슨일이 벌어지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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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거치고 점수 좆박으니까 그냥 집중력나락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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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오피셜] 휘문고등학교, 자체 실모 제작한다 14
1. 휘문고에서 수능데이라고 목요일에 수능시간표 맞춰주는 거 하고 있음 2.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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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도다 13
이불과 인형을 준비해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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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회 풀었는데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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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갈게여 4
오르비언들 꿈에서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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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악. 3
헛된몸부림인걸알면서도.. 결코,, 멈출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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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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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도표 0
공공 부조 도표를 진짜 못 풀겠어서 그러는데 공공 부조 버려도 1등급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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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망해였는데 잊음을 논함으로 바꾼것부터 광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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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몰려와서 어느 수준만 조금 넘으면 괜찮음^ 이랬는데 한참 멀엇네 언제 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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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9모 화1 마킹실수를 하나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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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84점. 94분으로 ㅈㅈ침. 22번, 28번, 29번, 30번 틀.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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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최근에 친 건 아니고 최근에 업로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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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행 5
♡♡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