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가힘든야도킹 [1406593] · MS 2025 · 쪽지

2025-08-31 23:57:19
조회수 96

시작! (75일 프로젝트) - 수능 D-74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505814

프로젝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프롤로그를 참고해주세요:)

프롤로그->  https://orbi.kr/00074495578



75일 프로젝트의 첫 날이 거의 끝나가네요. 아마 이 글을 업로드 한 뒤 단어장 잠깐 보고 자러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프롤로그에서 살짝 스포했듯이 9모 전까진 확통 개념을 끝내는데에 집중을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결정한 이유는, 첫째는 9모를 그냥 버리긴 아깝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9모는 수능 전에 평가원의 문제로 이루어지는 실전인만큼 좋은 연습기회잖아요? 그런데 확통 개념을 몰라서 쉬운 2,3점 문제를 못 풀거나 하면 너무나 아까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탐구 개념도 완벽하지 않아서 수학이랑 과탐과목들 중에 뭘 할까 고민하던 중 수학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과탐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오긴 힘들거 같아서요.


아무튼 오늘 어떤 공부를 했는지 간단히 적어볼게요. 확통을 안 하시는 분들이 혹시나 잘 모를수도 있으니 간단히 설명드리면 수1을 크게 지수로그, 삼각함수, 수열로 나눌 수 있듯이, 확통도 크게 3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경우의 수, 확률, 통계 입니다.


그 중 오늘은 경우의 수 부분의 개념을 봤습니다. 현우진 선생님의 시발점으로 진행했고요. 경우의 수 부분은 학기 초에 강의를 찔끔찔끔 들어두어서 강의를 전부 보기 보다는 기억이 잘 안 나는 부분만을 찾아서 보며 공부했습니다. 순열, 조합, 중복순열, 중복조합, 같은 것이 있는 순열 등 기본적인 계산법은 다행히 제가 까먹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복습이 예상외로 빠르게 끝이 났고 예제 문제들도 모두 풀어봤습니다.


내일은 확률 파트 복습과 통계파트 일부분을, 화요일엔 남은 통계파트를 공부하지 않을까 싶어요. 통계만 이틀을 잡은 이유는 통계 공부는 1년전에 내신대비때 조금 한 것 이후론 단 한번도 안 해서... 오래 걸릴거 같거든요ㅠ


첫날은 나름 순탄하게 넘어갔네요. 우선 9모까진 이런식으로 흘러갈 것 같습니다. 9모는 최선은 다 하겠지만 고작 4일의 공부로 성적이 오르진 않겠죠. 오히려 6모보다 떨어질 확률이 클 것이고... 그래도 최선을 다 해보겠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내일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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