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사회불평등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502058
기능론은 객관적 기준이 존재하는데 왜 직업 유형 간 사회적 중요도의 우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비판을 받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자다 깼다 6
-
고민이넘많다 1
잠못잣어… 오늘 하루 응원해줄사람
-
평가원 너. 1
문제 절대난이도는 ㅈ밥이잖아
-
기차지나간당 2
부지런행
-
떨려 1
힘내
-
굿모닝 1
넉넉하게 자고 아침밥도 먹고 시원한 물로 샤워도 함 9평 화이팅
-
마실 거나 초콜릿 같은 거 가져검?
-
ㅈㄱㄴ
-
타임랩스 찍어봄 12
개재밌다…ㅋㅋㅋ
-
어제 학교에서 자습하다가 컨디션 관리하려고 야자 쨌는데.....7시부터 6시까지...
-
하얗게 불태웠어 8
내일도..
-
근데 올해 왜 유독 9모를 떨려하는사람이 많은거같지 5
작년에 걍 내가 관심이없었나
-
다들자겠지 10
-
안자는사람~~ 3
-
토학것같아요 잠이안와요 잠이안와요 안와요 사탐이라도 더 볼까요 진짜 죽고...싶진...
-
나이들면 1
아침잠이 없어진대 그러므로 아직 어림
-
언어적 상호작용이 곤란한 대상을 연구하는데 유리하다 7
여기에 해당하는 연구방법은? (사문) 이게 실험법에만 해당하는건가요? 유종의미1회차...
-
휫자시킴 4
마시써
안녕하세요 사문이 먼저다 경제인입니다.
기능론은 직업간 기능적 중요도의 차이를 인정하지만, 모든 직업의 기능적 중요도를 나열할수는 없습니다.
가령, 의사나 판사같은 직업의 기능적 중요도가 강사라는 직업의 기능적 중요도보다 높지만, 내과 의사외 외과 의사의 기능적 중요도 우위 판단, 사회문화 강사와 지구과학 강사의 기능적 우위 판단은 다소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와.. 지리시네요 근데 그런 세세한거까지 문제 낸적이 있나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