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칼럼] 기계적으로 수완 문학 뜯기 (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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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적으로 문학 뜯기 (고전시가).pdf
낮은 등급 대 친구들을 위한 칼럼입니다.
고전시가에서 주제를 파악하고 그 주제를 기준 삼아 완급조절을 하는 연습을 했으면 합니다.
세밀하게 모든 것을 파악하는 학습도 중요하지만, 시험장에서는 결국 독서에서 와장창창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요. 그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문학의 운문 파트에서 시간을 줄여서 독서에 투자해야 합니다.
이때, 고전시가에서는 주제를 기반으로 한 해상도 조절이 빛을 발할 겁니다.
해당 방법론의 기출 적용 예시입니다.
저번에 부탁받은 현대시 수필 복합 세트도 써야 하는데 지금 좀 바빠서 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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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무릉도원 파트를 초록으로 지정하지 말고 다른 색을 써야 했는데... 헷갈릴 수도 있을듯...
부탁을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ㅈㅅ합니다. 일단 요거 올렸으니 다음거에서 올려볼게요...
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