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시다‘가 존댓말인 줄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듯

나 따위가 봐도 ㅈㄴ 저능한 강사는 3

없음 

혼술 끊어야 하는데 2

술이 늘었다는 장점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듯 ㄹㅇ.. 

새삼 화2생2 전국수석 무빙건을 숭배하게 되네 4

본인피셜 24국어 60분컷 역대 수능 표점1위 대빙건 

아니 님들 학원가 음식점 왤케 많이 바뀜 0

나는 대학가만 그런줄 알았는데 요즘 장사 진짜 안되나보네요 

ㅈㅁ ㅂㅅㄴㄷ. 2

걸그룹 마스터 (트리플에스 김유연 좋아함) 야구 중독자 (32년 무관 팀 팬)... 

ㅅㅅ 4

야리타이 

재수라는게 정신이 점점 풍화되는게 느껴지네요 2

오르비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할 수 밖에 없는.. 

근데 수능 역사가 끝날 때까지 고대국어는 안 낼 듯 5

그냥 그럴 거 같음... 

힣ㅎ헤 2

경제화2결비슷한가 3

경제재밋어보임ㅈㄴ 

국어 풀기 전에 수학 풀면 4

글 ㄹㅇ 잘읽힘 내말믿어보셈 국어 읽는 것보다 수학 풀어서 뇌 회전 돌리는게 훨씬 잘맞더라 

9모 진짜 의미 없는 이유 3

9모 1자릿수로 틀리고 서강대온 사람들 ㅈㄴ 많음 

내일 수학 뭐하지 4

걍 설맞이 벅벅 할까... 아니면 지인선 2회...? 

내가 사람이 싫어서 4

사람을 내쳤지만 막상 혼자가 되니 외로운 아이러니 

9모 전날 실모 4

푸실건가요?? 특히 수학이요 아니면 중요기출이나 그동안풀었던 문제 개념 복습만 하고... 

오늘 연못 쪽에서 흑인 누나 3명이서 사람 잡고 동아리 홍보하는데 2

눈이 딱 마주치는 순간 줄행랑 침 

영어 또 3등급나오면 삶의 의지를 3

잃을 것 같음 

중간 22211이면 어디가나요 (문과) 4

원래 목표는 올1이었는데 요즘 회의감이 느껴지네 ㅠ 

9평 못봐도 엄청 충격이 크진 않을텐데 4

그냥 성적표 들고가서 부모님께 보고해야한다는게 너무 큰 스트레스 8덮 성적표도 사실... 

분명 2

어제보다 오늘이 더 피곤했는데 왜 오늘이 더 안자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