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 대사 중에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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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도 계급이 있다.
군인이 죽으면->군대는 원래 그런곳이야.
현장에서 산업재해로 죽으면->조심 좀 하지.
여학생이 교통사고 당하면->바로 법 제정 연쇄살인마 범죄자 취급
사회 계급에 따라서 반응하는게 냉정하지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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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좋아요를 눌러 모두가 지친 수험생활 속에서 잠시나마 눈 정화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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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얏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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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초 김창평 0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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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짜치네 조교들 아끼는건 알겠는데 ㅅㅂ 중딩때 가오충이 내사람들~ 이러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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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특 2
처음공부할땐4페이지고난도계산문제가어려움 근데 실모시즌쯤 되면 1,2페이지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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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과탐은 필수나 가산점 대학에서만 경쟁할텐데 적을수록 좋지. 현역 인구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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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골라서 틀렸는데 5번선지에서 철수랑 민희가 바라보는 방향에 따라서 틀린말이 될수도 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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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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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에 들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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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KBS OVS 농축 이게 삼대장인거임? 아니면 그냥 커리 타는 강사듣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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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에서 싸게들 많이 팔아서 양치기용으로 살까말까 고민중인데… 별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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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게 취향임 3
상대가 수능이면 더욱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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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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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사문 쳤습니다. 6모 42점 3등급 받았습니다. 지금부터 다시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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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 1
편의점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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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잇음 0
논술에서 내신 반영 되는 곳들 중에 석차 등급이랑 석차백분율에 따라서 석차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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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합격은 등록절차 끝난 다음에, 그러니까 합격증으로 뱃지는 받은 다음에 거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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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공부하다가 6모부터 과외로 공부했는데 이번에 9모 끝나면 혼자 공부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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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히어로 중에서 가장 쎈 캐릭터 누구라고 생각함 8
지구인 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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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화실(腦內花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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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수준의 단어를 모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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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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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패턴은 정상화됐는데 식사 패턴이 ㅈ박음. 걍 하루에 한 끼만 먹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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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 먹지 16
편의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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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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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 그 사람에겐 상처가 될 수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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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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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은 사람 나타나도 까불지 말고 기다리기만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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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로 단련되어서 그런가 독서지문 이해는 별로 안 어려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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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전까지 2개만 풀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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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노이즈도 어려워 #~#이문제도 어려워 걍 공포소구급으로 도배됐으면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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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에 안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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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동네 애들이라 유대감이 더 끈끈하고 아무때나 나오라고 부를수있고 그냥 그냥너무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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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 중국인이네 25
근데 홍콩사람이라 영어 개잘해서 영어로 대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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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은 고등학교때로 돌아갈래 아님 삼수할래 하면 바로 삼수 고를거같음 중학교때가좋앗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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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등학교 2
존나 재밌긴함 좆반고라 그런지 그런데 씨발 정시 하나밖에 안남으니 스트레스가 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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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우당탕탕 푼거 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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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보단 8
중학교가 좋았는데.. 고2,3이 젤 암흑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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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면서 국어 푸는게 점수가 잘나오지 개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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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의 기준 18
대 마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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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간에 친한애없어서 먼산바라보며 멀뚱멀뚱 혼자 가만히 서있어서 무안해죽겠는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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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자 .wav로 바꾸고 재생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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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난고등학교 솔직히 12
재밌다 재밌다 청춘이다 니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다 이런 말 좀 안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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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약 중에서 16
뭐가 더 ㅈ같음? 난 가루약 이거 입에 달라붙거나 이 사이에 끼면 ㅈㄴ ㅈ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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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윽 5
온몸에근육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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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실모랑 기출만 돌리는 중인데 실모에서 하나씩 틀린적 몇번 있음 괜찮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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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ㅜㅜㅠㅜㅡㅜㅜㅠㅜㅜㅠ 욕하셔도 됨니다 ㅡㅠㅜ 저는 08년생이고 내년 8월...
그 예전에 아프리카에서 조종사가 자살비행했는데 관심 안가지다가 독일에서 자살비행하니까 그때서야 조종실 안에 2명 이상 있어야한다는 규정 나온게 기억나네요
안전규정이 피로 쓰여진다는데 국적따라 쓰여지는 피가 따로있구나 싶었음
그래서 목숨에 가치를 측정 못한다지만 사회는 측정함. 전세계 모든 사회는 정치인=여성>>>>>>>>남성 순으로 가치가 정해져 있음.
그런 대사가 있었나
은근 명언이네
몇 년 전 중앙대 의대생이 한강변에서 실족사한 적이 있었고, 비슷한 시기 20살 계약직 청년이 고장난 전철역 스크린도어 정비하다 지하철이랑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죽은 적이 있었지. 당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는 전자를 압도적으로 많이 비춰줬는데, 그걸 보면서 죽음에도 계급이 있다는 말을 절실히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