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접수는 늦어도 9/5(금) 14: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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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 친구가 고등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는데, 매년 수능 접수 놓치고 우는 졸업생 최소 몇 명은 꼭 본다고 함. 꼭 있는 유형이
- 준비물(신분증, 사진, 응시료 등) 안 챙겨와서 빠꾸
- 학교 헷갈려서 빠꾸
(그냥 아무 학교나 가서 접수하면 되는 줄 아는 바보들 많다고 함)
- 기준에 맞는 사진 안 가져와서 빠꾸
(여권용 가져와야 되는데 반명함판 가져오는 건 예사고, 돈 아깝고 귀찮다고 셀카 찍어서 잘라오는 바보들도 많다고 함)
- 기간 다 끝나고 선택과목 못 바꾸냐고 징징
(이건 내 예상인데, 올해 온라인 사전입력이 처음 생겨서 사전입력이랑 응시료 결제까지만 하고 현장 방문 안 해서 접수 못하는 바보들 분명히 있을 듯.)
확통런이든 사탐런이든 9평 보고 선택과목 정한 다음에 수능 원서접수하는 것도 좋은데, 그러면 접수할 시간이 9/4(목)~9/5(금) 딱 이틀밖에 없어. 행정기관은 전쟁이 터지거나 전국적 규모의 천재지변, 전산망 마비 등이 발생하지 않는 한 수험생 개인 사정 그딴 거 절대 안 봐줘. 그나마 빠꾸 먹어도 여유 시간이 있으면 보완해서 오면 되는데, 접수 마감 직전에는 그게 안 돼. 물론 공식적으로는 9/5(금) 17:00에 칼같이 접수처 문 닫아야 하는데, 마지막날에는 그래도 사람 인정도 있고 접수 현황 마감 재확인도 할 겸 6시 이후에 문 닫는다고 하더라 - 근데 이건 개별 접수처 재량.
그러니까 제발 9/4(목), 늦어도 9/5(금) 14:00 전까지는 접수증까지 받아서 원서 접수 끝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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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90점 (빈칸 3개를 틀리며) 빈칸 시부럴것
이런 거 올리지 마세요.
나도 이런 당연한 사실을 안 올렸으면 좋겠는데... 정말 놀랍게도 이런 케이스들이 있음
기간 끝나기 전에는 선택과목 바꿀 수 있나요?
끝나기 전에는 바꿀 수 있는데 데드라인 지나면 절대 못 바꿈
접수증 받았으면 접수된 거 맞죠? 학교쌤이 실수로 못할리는 없겠죠..?
웬만하면 9모전에 일단 접수해두는게 안전하죠 9모보고하자 이러면 너무 아슬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