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다보면 필연적으로 몇명의 귀인을 만나게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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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본인의 삶 자체를 통째로 바꿔줄 수 있는 그런 사람
어쩌면 사람이 아닌 기회의 형태로 찾아올 수도 있고
난 작년에 21살이었을때가 내 인생의 변곡점이었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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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물1 5
1컷 48 <- 그나마 이해됨 쉬운 시험이긴 했음 2컷 46 <- 이게 더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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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대학 잘 가라고 교육부가 이렇게까지 서포트를 해 주는 걸 보면 입시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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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재밌다 ㅎㅎ 9
옵치 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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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부터 나가면서 3
생각 같이하면서 숫자감각 좀 발휘해주고 이렇게보니 걍 와일드함 그자체로 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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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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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 + 숫자가 날아다녀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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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보시나용…? 반수결심을 7월에 해서 신청기간이 끝나버려성 ㅎㅎ…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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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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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20번 ㄷ선지를 찍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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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좀 써주고 뚝딱거리다보면 문제 풀려있고 대 기 하 덕분에 보통 2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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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능 시험장에서 빠꾸 안먹겠죠? 사진찍은지 15개월정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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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신분들 자제분들이 정시로는 서울대를 못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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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냉정하게 투표해주세요!! 지1 이때까지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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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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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까워서 커피.음료수도 잘 안 사 먹는 편이라 하루 동안 마시는 액체의 양이...
그런 귀인 혹은 기회가 찾아왔을때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맞아용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