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9 얘는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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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필연성이 안 보이는데... 미분까진 ok 근데 그다음이...
그냥 '왠지 치역이 확인해지고 싶다'
이렇게 받아들이고 넘어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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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잘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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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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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랑 연락 다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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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인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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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성장했다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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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술밥레츠고 4
암냠냠앙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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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치면 무작위로 지능 반은 까이는 느낌 드는데 뭐지 0
무작위로 가끔 아무것도 안했는데 문제 읽자마자 아 조졌구나 생각 들고 문제가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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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수학실력 3
존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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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필수 대학or 과탐 2개 5프로 가산 이 정도 아니면 사탐 하는게 더 유리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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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요 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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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리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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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의문점 6
사탐런 꿀이다고들 하는데 모두가 아는게 꿀일 수가 있음? 꿀인게 알려진 순간 꿀이 아닌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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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난고등학교 솔직히 12
재밌다 재밌다 청춘이다 니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다 이런 말 좀 안해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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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2
지수로그만푸니까 손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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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 커하찍음 4
7회 46점 9번 19번 틀림 쉽긴했는데 내가 물바 45점 넘은적이 처음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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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계 교재 봐도 실제로 풀 때 잘 기억도 안나지 않나 그렇다고 내신처럼 달달 암기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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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지문 읽을때보다 더 미시정보에 집착하게 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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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하나 풀어야한다면 뭐 푸는게 나을까뇨
미지수가 3개인데 등식을 2개밖에 안줬으니까 연립부등식의 해가 유일함으로 나머지 미지수가 하나 결정될 것

이게 그나마 나은 듯요... 올만에 이거 보는데 작년 현장에서 털렸던 기억이 나서 ㅋㅋ
저도 그문제 못풀었어요 교훈으로 늘 정보의 개수를 철저히 세는 편저걸 다 식으로 계산할 수 없으니 그래프 그려보자 생각하고 도함수 식 정리하는게 현실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