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2028 시행안 떴으나, 단순 권고 단계라서, 의치약포카가 서울대처럼 시행하여도 처벌안이 없는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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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의 이번 2028 시행안도 2027 시행안과 맥락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각 모집 전형별로 간소화를 추진한다는 내용이 덧붙었는데요...
이게 그나마 차이점입니다.
원래 없던 부분이었으나 새로 추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어겼을 경우 처벌할 수 있는 법적 조항 및
법적 근거가 없는 상황입니다.
단순 권고 단계라서, 의치약포카가 서울대처럼 시행하여도 처벌안이 없는 실정
써놔도 대학으로서는 어기면 그만이라는 상황이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고교학점제를 추진중인 대통령실과, 교육부와 국회의원들이...
고교학점제 2028 졸업자들이 대입 진학율이 내신 성적 높은데도, 그다지 좋지 않다면... 다시 또 항의의 목소리를 내서,
정시에도 내신 반영율 대폭 확대 시키는 것은 시간 문제....
이 줄다리기 같은 시간 내에 결과가 어떨지는 그야말로... 판도라의 상자 그 자체입니다;;
정시에 내신 반영 못하게 법적으로 막아두지 않는 이상은....
권고가 있어도 아직 위험 단계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외 눈에 띄는 부분도 또 발견 되었어요. 그 동안 의치약에서 기회균형 10% 가 아닌 2% 뽑아둬서 모집 안 한 숫자만 해도 어마무시하게 많을 텐데, 그 숫자를 한꺼번에 뽑아주는 내용으로 의대 정원 확대를 추진 중이나,
다시 10% 도 아닌 5% 를 뽑아주며, 의대 정원만 확대시켜, 사실상 흠...
내가 년도를 일찍 본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2028 입시 자체는 그나마 그래도 스무스하게 넘어간 모양
(물론 이것도 대학들이 잘 지켜서, 내년 입시안이 정상적으로 나온다는 기준 하에서...)
하지만, 분명 조만간 뭔가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은 100% 확실함,
이미 내신 기준을 저렇게 공들이고 공들여서 끌어높인 교육부가 고교학점제를 들먹이며, 정시 수능 비중 축소시키라고 난리인 국회의원들을 봤을 때, 얼마나 버틸지는 의문인 게 마찬가지임...
그래도 대교협에 매일같이 연락하고, 전화해서 2달간 끈질기게 나 혼자서 목소리를 낸 게 그나마 효과는 본 거 같아서
그래도 기쁜 상황임...
(하지만 내년 대학별 입시안에서 대학들이 얼마나 이걸 지켜줄지는 미지수임;;;;)
2030에 3수생 제한은 아마 확실할 거임, 이건 가장 뚜렷하게 보인 거라.......... 분명 국회의원들이 새로 갈려서 올라오는 시기였음
그렇기에 이게 얼마 못갈 것도 알기에, 서글픈 감정도 마찬가지임,
아무튼 2028 입시는 그래도 세이프 한 모양... (아직 대학들 전형안이 뜨지는 않아서 뭐라 말은 못 하겠지만...)
하지만 년도만 달리할 뿐, 앞에 내가 말할 일들은 분명 벌어진 일들이었음, 그건 뒤집을 수 없는 현실이므로
각자 최대한 빠르게 이 입시판을 뜰 생각을 해야함
오늘 그나마 재수생에게도 기회가 열린 영재학교 2~3군데 발견했음, 나는 이 상황 봐도 내년에는 그리로 뜰 생각으로 굳었음, 80% 이상의 마음의 결정은 내린 상태임(내신 안전 SAFE 를 확보하지 않는 한 이 위험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상황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기 때문임)
특히 이렇게 됬으므로 교육부는 더더욱 2028에도 진로선택심화과목 이수도 못 하게 막아둘 구실만 더 커졌음, 이게 한꺼번에 물밀듯이 들이닥치면... 그게 좀 더 손도 못 써볼 정도로 위험한 것이 사실임
여러 위험 요소를 껴둔 채, 내년 대학별 전형안 발표할 때, 다들 잘 봤다가,
(보통 3~4월 인근에 다들 발표함) 바로 발표 직전에 항의도 하고, 발표 직후에도 항의하도록 하기를 바람...
그리고 내년에는 이제 나는 대교협에 아마 목소리를 못 낼 거임,
그 사이에 대교협의 기본 시행안이 또 바뀌어 2029 입시안이 나오지는 않도록
이제는 여러분들이 지켜나가시길 바람...
저는 소송해보고, 되는 데까지 손써보고 이 입시판은 내년부터 몇 년 동안 당분간 이탈 계획임....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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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십니다. 저도 전화 항의하겠습니다
영재학교2~3군데가 어딘가요
스스로도 입학 문의해 보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영재고는 겨우 8개 뿐이라서요. 금방 찾습니다. 다만 전화 상담시 예의 갖춰주세요. 예의없이 전화하시면 바로 거절 당하실 거라서요. 그리고 본인 상황과 설명 충분히 납득할 만큼 잘 해 주시면 되세요.
아 제가 잘못봤네요. 대학교인줄알고....
말하신 내용이 8개학교중 두군데는 내신이 좋지않아도 수능잘보면 된다는번가요.
음. 글구 2028부터는 수능100%나 비교내신은 어떤학교도 안볼것같네요.
기본법으로 대입 기본 시행안은 대교협에서 정하도록 법적 규정이 있기는 해요...
기본 시행안에 따르도록 되어 있고, 그래서 이 부분 어길시, 각 대학도 조금의 책임 소지가 있기는 합니다. 물론 그래도 논술 100% 하지 말라고 해도 하듯이, 각 대학 자율성이 좀 더 크지만...
일단, 영재고 2~3군데는 (1군데는 협의해서 내년 3월 결정), 수능 잘 보면 가는 게 아니라,
영재고 입시에 맞는 내신 기록과, 입시과정을 치루셔야 하지요. 이 경우 입시 대상자가 기준이 달라지기에 2차, 3차는 그대로 가더라도, 1차 서류에서 조금의 난항을 겪으실 수는 있어요. 그래도, 2~3군데에서 긍정적으로 답을 주셨어요. 그런 상황이랍니다.
물론 영재고는 자율적으로 수업을 이수해서 들을 수 있기에 AP 위주로 수강해버릴 생각입니다.
그래도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게 조금만 머리 있어도 2차 3차는 충분히 가실 거고,
1차 서류만 고비 잘 넘기면 되는데, 영재고 중 2~3군데에 기회가 열려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고교학점제 이후 입시보다는 훨씬 더 유리하니, 내신 지옥 속에서 헤매이기 보다는 그래도 탄탄히 내신 끝내고 대입에서 훨씬 수십배 유리한 이 길을 고려해 보세요. 어느 학교인지는 결정 서시면 학교별로 8군데 뿐이니 전화해보시면 금방 아실 거에요.
이 기회도 오래 있는 게 아니라, 곧 막히니... 그 전에,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졸업하진 한참지난 늦깍이 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에요... 하 이게 뭔 꼴인지 모르겠어요, 바뀌라는 법은 아직 바뀔 기미도 안 보이고, 이대로 3수생 제한까지 불어닥칠 걸 생각하면....
진짜 국가배상에서 행정법원 재판으로 열릴 수만 있으면 다 해결인 것을... 이게 막혀있는 거에요 ㅜㅜ
심지어 저는 대학원생이에요, 단지 2028 이후로 열리는 AI 바이오 전공 가고 싶어서, 다시 이 바닥으로 뛰어든... 대학원생 -> 영재고생이 되는 과정이라고나 할까요;;;;;;;;
다만, 오송 카이스트 바이오메디컬 70~80% 가 오송 AI 바이오 영재고생이고, 다른 영재고 학생들 손가락 셀 정도 5~10명 내외만 겨우 합격해서 가는 현실을 생각해보면... (못 가는 학교조차 있음), 배부른 소리에 불과하지만;;;; 당장 영재고라도 안 걸치면 갈 수도 없는 그림의 떡인 현실상...
수능도 추후 뽑기야 하겠지만, 극소수라.... (상위권 의대 걸칠 수능 성적이면 뽑힐 정도...)
그걸 감안하면 눈 딱 감으면, 고민 해결이므로... 지를 계획이긴 한데.....
하튼 그런 상황, 아 그리고 혹시라도 님도 챌런지 하실거면, 쪽지 주세요, 어느 영재고인지 정보는 드립니다. 다만 절대 외부로 유포 마세요, 이거도 막히면 진짜..... 답도 없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