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국어 조언 ㄱㄴ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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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장응시가 6평 밖에 없는데 앞으로 현장응시를 많이 해봐야 할까요 국어 실력이 뭔지 모르겠네....
필요하시면 6평성적 틀린거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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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질문이 본문입니다..
현장에서도 연습한 대로 할 수 있으면 굳이 필요한가 싶긴 함.
전 문학지문이 불로 나오는게 ptsd인데 결국 실모밖에 없을까요
어느 부분에서 삑나는지 알면 좀 해결하기 쉽지 않으려나
걍 문학이 지문에서 걸리면 다 ㅈㄴ 튕김 그때부터 뇌정지가 옴
갠적으론 굳이
69 만 보고 수능봐도 이게 연습이 되려나..
작년 경험이긴 해서 잘 걸러들으시면 되긴 한데
국어 어느정도 베이스 있었다면 평가원 기출 병행하면서 실모 푸는거 추천
실모 풀기 전에 간쓸개같은 주간지 하나+평가원 독서문학 2지문 풀고 실모 풀었는데 주간지의 독서가 과한 감이 있을지라도 감을 좀 올려주고 평가원 지문이 그 정도를 조절해주는 느낌이였음요
실모 반복은 마지막에 하는게 효율 좋다 생각해서 10월 말쯤 해도 ㄱㅊ고 지금은 독서나 문학풀때 뭘 못읽는지 뭘 못찾는지 등등같은 약점 같은거 찾아보심이...
작년에 딱 이대로 했었는데 또 저만 맞는 경험일수도 있어서 ㅋㅋㅋㅋ 딱 참고만 하셔요,,
쓸데없이 길어졌네영 몇개만 걸러들으십쇼 ㅋㅋ..
사실 김승리 말대로 독서와달리 문학의 언어는 즉각적으로 백퍼알아들으라고 쓴게 아니라서
문학 지문에서부터 백퍼센트 잡고가야된다는 강박이 있으시면 좀 버리시는것도 좋을듯요
뭘보고 화자,주인공이 어떻게 반응했다
정도만 잡으면 충분함
현장응시는 그냥 개인차인듯요
저는 진짜 안떨고할거하는편이라 현장이나 집모나 큰격차없었는데 패닉오는 편이시면 좀하는것도좋긴하죠
달달 떠시면 현장응시 늘리시죠
근데 그냥 이감같은것도 시험을 8:40에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