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32153
내 삶의 아주 일부분이라는걸 최근에 알게됨
그래서 삼수는 절대 안할생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많은거 아니었나요.? 내가 기사를 잘못본건지 현역이랑 엔수생 둘다 많은걸로 아는데 아닌가
-
역사선생중에는 연도 외워쓰는 문제 낸 인간도 있었는데 8
중학교때였나 광개토대왕때 서기 400년을 당시 연호를 쓰면 어떻게 표기하는가? 이딴...
-
누구 커리 타거나 독학서 뭐 풀었거나 이런것좀 알려주세요
-
6평 당일 날에 그냥 국어 포기하고 화장실 갔다올걸 그랬음 0
그럼 국어 아예 등급 안 찍히고 나머지도 잘 나왔을 텐데... 아이러니하게도 생윤은...
-
탐구 봉투에 담아서 챙겨오기 vs 이해원 실모 보관함 들고 가서 챙겨오기 친구들이랑...
-
ㅈ가르테 등장 4
캬
-
-
예쁜 4
여르비
-
중앙박물관이나 가볼까 12
여기 근데 수학여행인가 갔던거같은데 가서 구경안하고 프로세카만 했었던거같음
-
그럴때마다 프로필을 누르고 한 3분정도 멍하니 지켜봄 우와.. 잘생겼다.. 이러면서
-
난 솔직히 뉴진스 해체돼도 민지만 활동하면 상관없다 주의임 8
예압 슈돌 나올 때까지만 해도 뉴진스 여론 괜찮았는데...
-
질문받슨 9
끄앙
-
1인당교육비도 전국 5위안에 들고, 학과개선도 잘 이루어지고있고
-
주알못이라
-
고1때랑 문학시간에 수업을 안들어서 개념어를 아예모루네..
-
담요단마냥 반짝반짝하게 꾸미는 건 아님 그냥 검정볼펜으로 필요한거만 씀 근데 쓰다가...
-
큐브 마스터 최근 답변 마스터가 해당 답변이 뜨게 설정할 수 있는건가요?
-
재계약때문에 애매하게 말한줄 알았는데 ㄹㅇ 은퇴였누
-
응, 다들 잘자
넌 올해 잘갈꼬야
벌써 사부분이 된 나…
시벌 ㅋㅋㅋ
근데 진짜 삼수가 본장임 확 오르는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