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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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아주 일부분이라는걸 최근에 알게됨
그래서 삼수는 절대 안할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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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가 한가득... 좀더 기하적인 접근이 잇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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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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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내게힘을주는그런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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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과외에 8
존잘건수의뭐지진짜 하아… 존나세상불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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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자라 4
학교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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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안 맞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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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 밥 먹었어요 아 다음에 시간나면 아뇨 약속 있어서 너무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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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잃은거 번거 하면 또이또이칠듯 수백수천 버는사람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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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들이 물어보면 모르는게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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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가기긱 똥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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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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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추론을 뒤지게도 못해요 ㅅㅂ + 반비례 상황 지2 rho g h 할 때가 그립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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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14
AI임... 글 내용을 분석하고 오르비언들 학습해서 댓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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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언어도 2틀하고 너무 언어안한거같아서 기출 다시돌리고 N제하는데 실모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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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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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 주 목요일에 있는 명절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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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잘게 4
자장가불러줄여르비구해
넌 올해 잘갈꼬야
벌써 사부분이 된 나…
시벌 ㅋㅋㅋ
근데 진짜 삼수가 본장임 확 오르는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