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la(생윤은 김준호) [758219] · MS 2017 (수정됨) · 쪽지

2025-08-24 15:23:14
조회수 1,539

[Zola] 생윤 new face에 현타온 분을 위하여(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4425762

이 글은 아래 쪽지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



확인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확인 1. 생윤에 새로운 선지(개념 외, 교과 외, 기출 외)가 출제되는가? 

답변 1. 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

확인 2.그렇다면 현장에서 풀 수 없는가?(대처법은 없는가?)

답변 2.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풀 수 있음. 대처법 있음)


지금부터 시험장에서의 대처법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기출 이용(기출과 선지 조합) (1)

객관식 시험은 지식 70%만으로도 100%의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역으로 지식 120%가지고도 80%의 문제밖에 못 풀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의 70%가 되어야 할 지식은 무엇일까요? 바로 기출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24년이 아니라 24학년도 9평 문제를 보죠.



이 분은 'ㄴ'에서 빡치셨는데,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ㄴ은 굳이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아래는 당시 저의 9평 분석서 내용 중 일부입니다.

(제 분석서 가지고 간단히 보여드릴게요. 설명도 필요없고 보여드리는 것으로 충분할 겁니다.)


ㄱ을 왜 날리냐구요? 기출로 여러번 나왔으니까요.

아래 기출 확인(자세한 내용 생략)


[22-6-19]


[23-수능-19]

보시다시피 기출이 제대로 풀리면 ㄱ이 쉽게 해결됩니다.


그러면 선지 3과 5가 남으니까 ㄷ 여부만 판단하면 됩니다.



일단 이 정도입니다. 

결과적으로 new face인 ㄴ은 시험장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기본 전제는

님들이 개념과 기출 지식에 충실하다고 했을 때 말이죠.


참고로 저는 당시에 

ㄴ을 연습시켰습니다. 

왜냐구요? 

이전 기출 보시면 '종신 노역형'에 대한 제시문들이 많이 나오니까 

강사인 저는 연습시킬 수밖에 없죠.




100점을 받기 위해 100% 다 아실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여기까지...후속편은 .... 있다가..



열공+즐공=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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