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을 링크드인에서 만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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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묘합니다.
이제는 PhD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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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차이인가여.. 뭐사는게 나은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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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미워 7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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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ㅅㄱ 2
굿밤하셈 다들 곧 수능이라서 다들 예민할텐데 그럴수록 주변 사람한테 더 잘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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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지방직은 수능 의치대처럼 그 지방 출신 아니면 애초에 지원이 불가능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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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2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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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상황 발생 0
지1 ㅌ틀린 9문제 중 8문제가 반대로 생각해서 틀림 ㅋㅋ +걍 개념 두세개?(1,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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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럴듯하게 거짓말쳐서 사기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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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모의고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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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세개 드립치는거 간꺼내는 구멍이 어디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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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잘 나왔다 너무 쉬웠다 미적은 어려웠다 22,28 틀럈다 계약학과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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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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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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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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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3
옯붕이들 상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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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5
너네땜에화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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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를 매일 보고있긴 한데 그거말곤 하는 게 없어서 좀 불안하네요 그냥 이대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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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첫번째 레슨 13
우리 모두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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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중간고사기간이니 빌런급식새끼들 와서 지랄할까봐 그냥 1인실으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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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고2 학생입니다 제가 수시는 너무 망해서 정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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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덕코주세요 5
레테크하다가 한 40만덕 물린거같음..
저는 구글에 검색해봤더니 제1저자로 쓴 논문이 kci 등재되고 인서울 대학 학과에서 조교수 하고 있더라구요.
역시 수능 국어 강사 하는 저 같은 막돼먹은 놈하고 어울릴 레벨이 아니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함께했던 사람이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래도 마음이 가벼워
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잘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요.
그래도 자기 자리에서 잘 버티시는 쟈니퀘스트 님도 대단하십니다.
수성도 힘든 게 세상 이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