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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윾머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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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13 15 21 22 틀 84 확통러입니다. 현재 확통 10년 기출 시대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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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생지 0
중고로라도 사고싶은데 어카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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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멍청해서 뭐가뭔지몰라서 좀만 복잡해도 못함 총게임이런거 살떨려서 못허겠어 피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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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나무위키 실검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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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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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인데 작년까진 그냥 진학사에서 온라인 동의했던거같은데 올해는 9월 5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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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귀여워하심 평소에 뭐하면서 시간보내냐고 하길래 뭐 안한다고하다가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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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8 7덮 8덮 88 9모 92 22번 병신짓해서틀림,30틀 김현우 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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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 나 다 지문 다읽고 한꺼번에 푸시나요? 아니면 한지문 읽고 단일문제 쳐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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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잘하는분 5
2번어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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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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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맛집추천받아요 34
남자둘이먹을만한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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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큰일난게 0
내일 신검이라 각종 진단서 뗀다고 오늘 공부를 거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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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명 4
내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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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송이들 ㅉ
저는 솔직히 브레턴우즈 이중차분법 둘 다 이 글이 뭘 말하고 있는지가 명확하고 내용전개가 ㅈㄴ뻔해서 쉬웠는데,
2211헤겔이나 2511 개화지문같은건 "아니 내가 대체 뭘 읽고 있는거지 ㅆㅂ?"라는 생각이 멈추지를 않아서 걍 뭘 읽어야 할지를 모르겠음
이중차분법이 의도파악이 쉬웠다고..?
솔직히 문장을 좀 어렵게 써놓은 건 동의하는데, 제가 읽을 때 기준으로는,
사건의 효과를 평가하는 지문인가? -> 그치 사건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비교하면 되겠지. -> (살짝 이해 안된 후) 아 실험적 방법으로 표본을 무작위적으로 구한다고? 아 하나의 집단에서는 두 개를 동시에 못 구하는구나. 근데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2문단->이중차분법이 이걸 해결하겠구나. 아 여기서는 집단 간의 값이 아니라 차이만 비교한다는거구나. -> 평행추세 가정이라는 말을 듣고 강하게 확신(이후독해는 쉬웠음)
가장 많이 틀린 첫문제 1번답선지 문제를 풀때 제 생각-> 아니 표본이 하나는 불가능해서 두개로 나눈게 실험적 방법인데? P&S를 뒤집은거라 그냥 존나 명확해서 답고를 때도 어려움이 없었음. 근데 답선지가 5번이였으면 고생좀 했을듯
ㅇㅎ 내가 파악한 의도랑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