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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좀마셧어요 2
곧개강인데 목욜에 강의 3개잇어요 개좆돼썽요 저공비행 ㄱ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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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3
온사네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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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그래도 응시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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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2초인데 이때도 이전략으로 했었는데 3년만에 진입이라 보험하나 들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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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자 흐흐 10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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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 한번도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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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포기한지 오래고 정확히는 교재는 아니고 교재의 뼈대? 기초 내용 작성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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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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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 7월 더프 3인데.. 오르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는 상태임 겨울에 올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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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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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문학푸는 시간을 줄엿다던가 문풀 순서를 바꿔봣다던가 어떤식으로 줄이심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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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정도 구해서 풀어봤는데 n제에 있어도 못 풀 문제가 다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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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드립니단당 고수분들 정답을 몰라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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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지랄맞게나오면 미적가고 막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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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beats a jet2 holiday and right now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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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풀어볼까 근데 어떻게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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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장원한자해서 한문 신청했는데 불이익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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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프로는 1등급 그대로 받음.
저는 솔직히 브레턴우즈 이중차분법 둘 다 이 글이 뭘 말하고 있는지가 명확하고 내용전개가 ㅈㄴ뻔해서 쉬웠는데,
2211헤겔이나 2511 개화지문같은건 "아니 내가 대체 뭘 읽고 있는거지 ㅆㅂ?"라는 생각이 멈추지를 않아서 걍 뭘 읽어야 할지를 모르겠음
이중차분법이 의도파악이 쉬웠다고..?
솔직히 문장을 좀 어렵게 써놓은 건 동의하는데, 제가 읽을 때 기준으로는,
사건의 효과를 평가하는 지문인가? -> 그치 사건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비교하면 되겠지. -> (살짝 이해 안된 후) 아 실험적 방법으로 표본을 무작위적으로 구한다고? 아 하나의 집단에서는 두 개를 동시에 못 구하는구나. 근데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2문단->이중차분법이 이걸 해결하겠구나. 아 여기서는 집단 간의 값이 아니라 차이만 비교한다는거구나. -> 평행추세 가정이라는 말을 듣고 강하게 확신(이후독해는 쉬웠음)
가장 많이 틀린 첫문제 1번답선지 문제를 풀때 제 생각-> 아니 표본이 하나는 불가능해서 두개로 나눈게 실험적 방법인데? P&S를 뒤집은거라 그냥 존나 명확해서 답고를 때도 어려움이 없었음. 근데 답선지가 5번이였으면 고생좀 했을듯
ㅇㅎ 내가 파악한 의도랑은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