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중 한명은 개명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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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명을 했는지 궁금했는데, 선수로 뛰면서 많이 다치기도 해서
이름을 바꾸면 그래도 인생이 조금은 더 잘 풀리지 않을까 해서 개명했다는 이야기가
지금도 생각나네요. 운동선수가 징크스에 민감한 것은 유명하긴 하죠.
개명한 운동선수도 많긴 하고요. 프로야구 선수 중에서도 손아섭, 한유섬이 개명한 케이스고
축구선수였던 이동국도 개명을 했던 케이스죠(여기는 한자 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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